"논술·서술형 평가 폐지" …경북교육청, 교육전문직 선발시험 확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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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이 교육전문직원(교육연구사, 장학사) 선발에서 지필평가를 폐지하고 '역량 중심 평가'를 하기로 했다.
28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내년부터 교육전문직 선발은 기존의 지식 측정 위주의 지필평가를 폐지하고 수업과 연구 활동, 생활지도, 업무혁신 등 실제 교육 현장에서 발휘한 노력과 경험을 심층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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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교육청이 교육전문직원(교육연구사, 장학사) 선발에서 지필평가를 폐지하고 '역량 중심 평가'를 하기로 했다.
28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내년부터 교육전문직 선발은 기존의 지식 측정 위주의 지필평가를 폐지하고 수업과 연구 활동, 생활지도, 업무혁신 등 실제 교육 현장에서 발휘한 노력과 경험을 심층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지필평가(논술, 서술형 평가)를 폐지하는 대신 교직 생애 노력과 경험을 담은 포트폴리오 평가, 이와 연계한 정책 실행 능력 평가를 위한 면접을 도입하고 인성(동료) 평가, 정책기획력 평가, 학교 현장 지원과 장학을 위한 컨설팅 면접은 강화한다.
포트폴리오 세부 영역·배점과 전형의 세부 사항은 내년 1월 중 안내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의 선발 방식 개편이 수업 개선과 학생 지도 등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교육전문직원을 선발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성장과 변화를 이끌어내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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