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부곡 도깨비시장 천장 밤새 내린 폭설로 주저 앉아

임진흥 기자 2024. 11. 2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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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많은 눈이 내리면서 의왕시 부곡동 도깨비시장의 천장이 폭삭 주저앉았다.

부곡도깨비시장은 지난 2014년 의왕시의 유일한 전통시장으로 지정돼 60여 업소가 영업 중이다.

의왕시 관계자는 "주저앉은 부분에 대해 당장 철거는 어렵고 장비를 동원해 복구작업을 할 예정"이라며 "도깨비시장에 안전펜스를 설치해 통행을 제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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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로 천장이 무너져 내린 의왕 부곡도깨비시장. 독자 제공


밤새 많은 눈이 내리면서 의왕시 부곡동 도깨비시장의 천장이 폭삭 주저앉았다.

28일 의왕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30분께 폭설로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지붕 천막이 무너져 내려 시장 앞뒤로 통행을 제한하고 있다.

다행히 영업시간이 아닌 새벽시간에 천장이 무너져 인명피해는 없지만 계속되는 눈으로 복구 작업 후 정상 영업을 할 때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에 큰 눈이 내린 28일 오전 의왕 도깨비시장 천장이 눈으로 붕괴돼 관계자들이 눈을 치우고 있다. 윤원규기자


부곡도깨비시장은 지난 2014년 의왕시의 유일한 전통시장으로 지정돼 60여 업소가 영업 중이다.

의왕시 공무원들은 현장에 출동해 도깨비시장 상인회와 함께 임시 복구작업을 실시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의왕시 관계자는 “주저앉은 부분에 대해 당장 철거는 어렵고 장비를 동원해 복구작업을 할 예정”이라며 “도깨비시장에 안전펜스를 설치해 통행을 제한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진흥 기자 jhl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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