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외인 수준 가파르게 향상…짧은 이동거리·에이스 대우·쉬운 복귀→장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O리그의 외국인 수준이 장점들로 인해 가파르게 향상됐다.
최근 KBO리그의 외국인 선수 수준은 가파르게 향상하고 있다.
메이저리그는 괜찮지만, 마이너리그는 이동도 쉽지 않아 적은 이동거리는 컨디션 관리 측면에서 외국인 선수들에게 장점으로 다가온다.
2023시즌 KBO리그를 폭격한 에릭 페디 역시 메이저리그로 복귀해 활약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TN뉴스] 이형주 기자 = KBO리그의 외국인 수준이 장점들로 인해 가파르게 향상됐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지난 27일 "투수 제임스 네일과 총액 180만 달러(한화 약 25억 원, 계약금 40만 달러·연봉 120만 달러·옵션 20만 달러)에 재계약을 완료했다"라고 전했다.
네일은 2024시즌을 앞두고 KIA에 입단해 네일은 26경기에 선발 등판해 149⅓이닝을 투구하며 12승 5패 138탈삼진 평균자책점 2.53의 빼어난 기록을 남겼다. 평균자책점 부문에서는 1위였다.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 역시 네일이 없었다면 이루기 어려웠다.
네일은 훌륭한 직구와 빠르게 휘어지는 스위퍼(횡슬라이더)를 지녀 올 시즌이 끝나면 메이저리그로 복귀할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팀의 적극적인 구애에 한 시즌을 더 함께하게 됐다. 메이저리그급 투수가 KBO리그에서 한 시즌 더 머물게 된 것이다.
최근 KBO리그의 외국인 선수 수준은 가파르게 향상하고 있다. 이전에 마이너리그를 전전하던 선수들만 오던 시절도 있었다. 이제는 메이저리그 활약 경력은 거의 가지고 있고, 이를 넘어 메이저리그 붙박이로 활약하던 선수들도 KBO리그로 향하고 있다.

이번 스토브리그만 하더라도 두산 베어스가 영입한 콜 어빈, 토마스 해치, 제이크 케이브. SSG 랜더스가 새롭게 데려온 미치 화이트 등 유명한 메이저리그 출신 선수들이 한국 땅을 밟고 있다. 이런 상황은 한국이 외국인 선수들에게 기회의 땅으로 인식되는 것이 크다. 한국은 짧은 이동거리와 에이스 대우, 쉬운 복귀라는 장점으로 외국인 선수들을 사로잡고 있다.
짧은 이동거리는 외국인 선수들에게 놓칠 수 없는 장점이다. 한국은 먼 원정이라고 해봐야 서울에서 부산이다. 하지만 미국 무대는 다르다. 다른 지구 팀과 붙으면 거의 다른 나라로 가는 것처럼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기도 한다. 메이저리그는 괜찮지만, 마이너리그는 이동도 쉽지 않아 적은 이동거리는 컨디션 관리 측면에서 외국인 선수들에게 장점으로 다가온다.
에이스 대우 역시 외국인 선수들을 한국 땅으로 향하게 하는 요인이다. 외국인 선수 보유 한도가 다른 일본의 경우, 부진하면 외국인 선수를 2군에 계속 두기도 한다. 하지만 단 3명 보유인 한국의 경우 계속 쓸 수 밖에 없다. 그 때문에 선수들을 안정적으로 기용한다. 이런 상황에서 받는 에이스 대접은 선수들을 매료시킨다. 경기 외적으로도 KBO구단들이 거주 등의 부분에서 외국인 선수들의 편의를 위해 노력하기에 이는 장점이 된다.


마지막으로 성공적인 복귀 사례들이 나오면서 외국인 선수들에게 어필이 되고 있다. SSG 랜더스서 활약하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복귀한 메릴 켈리가 대표적이다. 켈리는 KBO리그에서 한층 성장한 뒤 월드시리즈 선발이자, 월드베이스볼 클래식 미국 대표가 되기도 했다. 2023시즌 KBO리그를 폭격한 에릭 페디 역시 메이저리그로 복귀해 활약 중이다.
이제 한국 땅은 노력 여하에 따라 외국인 선수들이 컨디션을 조절하면서도, 많은 환호를 받으며 활약할 수 있고. 또 미국 복귀도 가능한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외국인 선수들에게 매력적인 땅이 되면서 외국인 선수들의 수준이 올라가고 있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민경, 변함 없는 '원톱 글래머' 위엄+우유 피부 미쳤다 [★PICK] - STN NEWS
- 코요태 신지, 글래머였어?!…비키니가 작아 보이네 [★PICK] - STN NEWS
- '다 보일라' 배두나, 가슴골 그대로 과감한 월드스타 [★PICK] - STN NEWS
- '소식좌? 글래머좌!' 산다라박, 비키니 노출 자신감 넘치네 [★PICK] - STN NEWS
- '원톱 글래머' 전소미, 한뼘 브라톱에 섹시美 폭발 [★PICK] - STN NEWS
- 장재인, 무슨 일 있나?…면티→노브라 선명 파격 [★PICK] - STN NEWS
- '강석우 딸' 강다은, 파격적 '글래머 강조' 패션 고혹美 [★PICK] - STN NEWS
- '속옷 안 입었나!?' 장재인, 코트 안 알몸 노출 아찔 [★PICK] - STN NEWS
- '혜리 엄마?!' 이일화, 53세 안 믿기는 파격 노출 '깜짝' [★PICK] - STN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