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붐 꺼지자…발렌타인·로얄살루트 최대 13% 인하

김윤구 2024. 11. 28.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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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코리아가 다음 달 1일부터 발렌타인 등 주요 위스키 제품의 출고가를 최대 13% 내린다고 28일 밝혔다.

가격 인하 제품은 발렌타인 10년, 17년, 21년과 로얄살루트 21년 시그니처, 21년 몰트, 21년 그레인, 그리고 일부 리미티드(한정판) 제품이다.

페르노리카코리아는 "극도의 활황을 누렸던 국내 위스키 시장이 정상화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고객사와 상생하고 소비자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주요 위스키 제품의 가격과 프로모션 정책을 개편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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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10년' [페르노리카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페르노리카코리아가 다음 달 1일부터 발렌타인 등 주요 위스키 제품의 출고가를 최대 13% 내린다고 28일 밝혔다.

가격 인하 제품은 발렌타인 10년, 17년, 21년과 로얄살루트 21년 시그니처, 21년 몰트, 21년 그레인, 그리고 일부 리미티드(한정판) 제품이다.

여기에 프로모션 할인도 최고 18%까지 적용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이후 국내에서 불었던 위스키 붐이 꺼진 것이 이번 가격 인하의 배경이다.

페르노리카코리아는 "극도의 활황을 누렸던 국내 위스키 시장이 정상화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고객사와 상생하고 소비자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주요 위스키 제품의 가격과 프로모션 정책을 개편한다"고 설명했다.

페르노리카코리아는 코로나19 이후 호황을 맞았던 위스키 시장이 정상화하면서 소매 및 식음료(F&B) 업계가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고 전했다.

또 소비자 구매 패턴 변화와 해외여행 회복으로 인한 저렴한 해외 구매로 고객사가 이중의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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