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특수요원들의 목숨 건 전쟁…‘보이지 않는’ 12월 개봉

이승미 기자 2024. 11. 2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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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 액션 스릴러 영화 '보이지 않는'이 12월 개봉을 확정하며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보이지 않는'은 1996년 남한에 침투한 남파무장공비를 추격하는 HID 북파공작원의 이야기를 그린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1996년 실화 배경'이라는 문구와 마지막으로 남은 단 한 명의 무장공비를 찾아내기 위해 나무가 울창한 산 속으로 들어간 북파 공작원의 모습을 빠르게 스케치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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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빅브라더스
추격 액션 스릴러 영화 ‘보이지 않는’이 12월 개봉을 확정하며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보이지 않는’은 1996년 남한에 침투한 남파무장공비를 추격하는 HID 북파공작원의 이야기를 그린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1996년 실화 배경’이라는 문구와 마지막으로 남은 단 한 명의 무장공비를 찾아내기 위해 나무가 울창한 산 속으로 들어간 북파 공작원의 모습을 빠르게 스케치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윽고 시작되는 두 요원의 치열한 공방과 총격전은 두 눈을 뗄 수 없게 만들며 극강의 몰입감을 자아내는 바. 여기에 ‘하나가 될 수 없는 남과 북’, ‘죽어야만 끝나는 전쟁’이라는 카피는 이들의 처절함과 절박함을 단적으로 보여주며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추격 액션 스릴러를 기대하게 한다.

앞서 영화는 2021년 코스타 브라바 영화제와 헤일로 국제 영화제를 비롯한 다수의 해외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2003년부터 영화 스태프로 활동해 온 정희준 감독의 첫 독립 장편 영화로 특히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린자면옥’과 오컬트 퇴마 활극 ‘니자리’를 연출한 홍상진 감독이 제작과 주연으로 활약했다. 또한, 2000년부터 ‘난타’와 ‘점프’ 공연으로 세계를 무대로 활동했던 배우 윤정열이 주연으로 참여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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