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성현, '강남 비-사이드' 어린 지창욱 됐다

박정선 2024. 11. 2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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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성현 사진=FNC엔터테인먼트
배우 문성현이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강남 비-사이드'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문성현이 출연하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강남 비-사이드'는 강남에서 사라진 클럽 에이스 김형서(재희)를 찾는 형사와 검사, 그리고 의문의 브로커, 강남 이면에 숨은 사건을 쫓기 위해 서로 다른 이유로 얽힌 세 사람의 추격 범죄 드라마다. 극 중 문성현은 브로커 지창축(윤길호)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다.

지난 27일 공개된 '강남 비-사이드' 7회에서는 지창욱의 과거가 밝혀지며 반전을 선사했다. 본명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살게 된 배경과 캐릭터 내면에 얽힌 서사가 속속들이 드러나며 극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이때 문성현은 차가워 보이지만 흔들리는 듯한 표정, 광기 어린 연기로 인물이 겪는 고독한 감정들을 섬세하게 풀어내 몰입도를 높였다. 짧은 등장에도 여러 감정이 섞인 눈빛으로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문성현은 드라마 '슈룹', '재벌집 막내아들', '연인', '눈물의 여왕', '미녀와 순정남', '이사장님은 9등급',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등에 출연한 배우다. 최근에는 영화 '파편'으로 데뷔 후 처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으며, 매주 일요일 SBS '인기가요'의 MC로서 다재다능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문성현의 행보에 기대가 더해진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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