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미스김 운명? 미팅 커플 성사 “이게 사랑인가 싶어” (미스쓰리랑)[어제TV]

유경상 2024. 11. 28.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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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과 미스김이 미팅에서도 커플이 되며 운명적인 썸을 이어갔다.

붐은 "두 분만의 시간 드리겠다"며 복학생들에게 "미스김이 박서진을 좋아했다. 그러다가 여기서 불을 지핀 사건이 있었다. 박서진의 기습 백허그, 무릎 꿇고 반지 프러포즈 사건"이라고 지난 상황을 설명했다.

홍경민은 미스김에게 "(모태솔로 박서진이) 아무것도 모를 때 확 잡는 게 좋다. 남자가 경주마마냥 앞밖에 못 본다. 시야 넓히는 순간 피곤해진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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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미스쓰리랑’ 캡처
TV조선 ‘미스쓰리랑’ 캡처
TV조선 ‘미스쓰리랑’ 캡처

박서진과 미스김이 미팅에서도 커플이 되며 운명적인 썸을 이어갔다.

11월 27일 방송된 TV조선 ‘미스쓰리랑’에서는 꽃보다 복학생 특집으로 박상민, 현진영, 홍경민, 이기찬이 출연했다.

꽃보다 복학생 특집은 ‘미스트롯’ TOP7과 복학생의 7:7 미팅 콘셉트로 진행됐다. 박서진은 H.O.T 장우혁으로 깜짝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박서진이 고른 상대의 소지품은 김이었고 “건어물 장사를 해서 그런지 김에 끌리더라”고 말했다.

김은 미스김이 낸 소지품. 미스김은 “내 것 뽑으시면 운명”이라고 말하다가 박서진이 정말 자신의 소지품을 뽑자 “너무 떨린다”며 어쩔 줄을 몰라했다.

붐은 “두 분만의 시간 드리겠다”며 복학생들에게 “미스김이 박서진을 좋아했다. 그러다가 여기서 불을 지핀 사건이 있었다. 박서진의 기습 백허그, 무릎 꿇고 반지 프러포즈 사건”이라고 지난 상황을 설명했다.

미스김이 “그 날을 잊지 못한다”고 하자 관객들도 박서진과 미스김에게 “사귀어라!”고 소리쳤다. 붐은 박서진에게 “마음이 있는 것 아니냐. 오늘 그것만 이야기해라. 홍지윤과 미스김은 스타일이 다르다.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 난 이런 여자가 좋다”라며 이상형을 질문했다.

박서진은 “일단 연상보다 동갑이나 연하가 좋다. 저보다 좀 작고 아담했으면 좋겠고 성격이 털털했으면 좋겠다”고 이상형을 밝혔다. 붐은 박서진의 이상형이 “공교롭게 미스김 쪽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반응했다.

또 붐은 홍경민에게 연애 버라이어티에 많이 출연한 선배로서 조언을 구했다. 홍경민은 미스김에게 “(모태솔로 박서진이) 아무것도 모를 때 확 잡는 게 좋다. 남자가 경주마마냥 앞밖에 못 본다. 시야 넓히는 순간 피곤해진다”고 조언했다.

미스김은 “전 항상 준비돼있다. 서진 왕자님 팬분들이 허락해주셔야 한다”고 말했고, 붐이 “두 사람이 만나도 되면 머리 위로 동그라미”를 외치자 객석에 있던 팬 대다수가 머리 위로 동그라미를 만들었다.

정작 박서진은 “저도 잘 모르겠다. 너무 혼란스럽고. 머리가 어질어질하고. 이게 사랑인가 싶기도 하고”라며 애매한 태도를 고수했고 오유진이 “지금 우리 언니에게 뭐하는 거냐. 여지주지 마세요”라고 버럭했다. 박상민은 박서진이 “선수”라고 봤다.

붐은 “박서진이 미스김과 함께 있을 때 표정이 좀 더 밝아지고 편안해지는 걸 느꼈다”며 커플사진 촬영을 권하고 “이 사진은 실시간으로 홍지윤에게 보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진 노래 대결에서는 박서진이 ‘계단 말고 엘리베이터’를 불러 98점을 받고 미스김이 ‘흔들린 우정’을 불러 97점을 받으며 박서진이 승리했다. 미스김은 “졌지만 후회는 없다”고 했다.

홍경민은 ‘흔들린 우정’ 노래를 만든 김창완도 미스김이 부른 것을 보면 미스김이 부르고 다녔으면 좋겠다고 할 거라며 극찬했다. 이에 미스김이 “댄스가수가 되고 싶었다”고 하자 붐은 댄스 가수와 서진 부인 중에서 택일을 요구했고 미스김은 “서진 부인”을 골라 러브라인을 이어갔다. (사진=TV조선 ‘미스쓰리랑’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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