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고래’ 첫 시추 위치 선정… 12월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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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 '대왕고래'의 첫 시추 위치가 확정됐다.
본격 시추 작업은 다음 달 중순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서울 서초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에서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등이 참석한 '제3차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첫 시추 위치를 정했다.
개발 주체는 석유공사로, 다음 달부터 본격 시추에 나서 약 2개월간 작업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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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작업 후 2025년 상반기 결과 발표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 ‘대왕고래’의 첫 시추 위치가 확정됐다. 본격 시추 작업은 다음 달 중순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서울 서초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에서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등이 참석한 ‘제3차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첫 시추 위치를 정했다. 개발 주체는 석유공사로, 다음 달부터 본격 시추에 나서 약 2개월간 작업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추 낙점지는 8광구와 6-1광구 북부에 걸쳐 동서 방향으로 길게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가 석유공사가 제출한 1차공 시추계획을 최종 승인하면 본격적인 작업이 시작된다. 대왕고래 시추선은 다음 달 중순 부산항에 들어와 이후 기자재 선적, 보급 등 준비를 거쳐 현장 시추를 벌인다. 정부는 시추 과정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분석해 내년 상반기 중 1차 시추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박유빈 기자 yb@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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