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 굴러 연못에 빠진 3살 아이…극적 생존(영상)

이은재 인턴 기자 2024. 11. 28.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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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가에서 혼자 놀던 3살 남자아이가 물에 빠졌다가 극적으로 생존한 일이 발생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어린아이가 연못가에서 혼자 놀고 있다.

아이가 빠진 연못의 깊이는 80cm인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정말 운이 좋았다", "아이가 수영할 줄 알아서 다행이다", "내가 부모였으면 바로 연못 메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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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연못가에서 혼자 놀던 3살 남자아이가 물에 빠졌다가 극적으로 생존한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docnhanh)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은재 인턴 기자 = 연못가에서 혼자 놀던 3살 남자아이가 물에 빠졌다가 극적으로 생존한 일이 발생했다.

26일(현지시각) 베트남 단트리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2일 오전 10시께 북부 탄호아성의 한 연못에서 일어났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어린아이가 연못가에서 혼자 놀고 있다. 그런데 아이가 연못 근처에 다가가 앉으려는 순간 발을 헛디뎌 연못에 빠지고 만다.

물속에서 허우적대며 발버둥 치지만, 겨우 3살 아이가 혼자 힘으로 빠져나오기 쉽지 않아 보였다. 주변엔 아이를 도와줄 어른도 없었다.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 다행히 아이는 가장자리에 있던 수초를 붙잡고 간신히 위기에서 벗어났다.

아이의 아버지는 "사고 이후 아이가 위험한 곳에 가지 못하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가 빠진 연못의 깊이는 80cm인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정말 운이 좋았다", "아이가 수영할 줄 알아서 다행이다", "내가 부모였으면 바로 연못 메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j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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