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 대회 김재영 vs UFC 타이틀전 일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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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 일본의 전설적인 종합격투기(MMA) 선수들이 정확히 365일 만에 재대결을 펼친다.
유럽 최대 단체에서 한국 MMA 역사를 새로 쓴 김재영(41) 그리고 서로 다른 메이저대회 정상에 도전했던 오카미 유신(43)이 주인공이다.
일본 도쿄 고라쿠엔 홀에서는 11월30일 오카미 유신과 김재영의 5분×5라운드 제6대 Shooto 미들급(-84㎏) 챔피언 결정전을 메인이벤트로 하는 종합격투기대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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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미 유신 UFC WSOF 미들급 챔피언 도전자
아시아 10위 단체의 타이틀매치로 MMA 한일전
김재영 UFC 미들급 중하위권 수준의 최전성기
오카미 유신, 이겼지만 애 먹었던 김재영 1차전
“김재영과 2차전 위해 몸과 마음 다 바치겠다”
대한민국과 일본의 전설적인 종합격투기(MMA) 선수들이 정확히 365일 만에 재대결을 펼친다. 유럽 최대 단체에서 한국 MMA 역사를 새로 쓴 김재영(41) 그리고 서로 다른 메이저대회 정상에 도전했던 오카미 유신(43)이 주인공이다.
일본 도쿄 고라쿠엔 홀에서는 11월30일 오카미 유신과 김재영의 5분×5라운드 제6대 Shooto 미들급(-84㎏) 챔피언 결정전을 메인이벤트로 하는 종합격투기대회가 열린다.


1985년 설립된 슈토는 제5대 UFC 미들급 챔피언 안데르송 시우바(49·브라질) 등 종합격투기 메이저대회 챔피언 열 명을 배출했다. 지금도 ‘파이트 매트릭스’ 세계랭킹 선수 28명을 보유한 아시아 10위 단체로 명맥을 잇고 있다.
러시아 Absolute Championship Akhmat는 ‘파이트 매트릭스’ 세계랭킹 295명 및 글로벌 2위 규모다. 2018년까지는 Absolute Championship Berkut로 불렸다. 이 대회 한국인 승리는 당시 서른다섯 살의 김재영이 처음이자 여전히 유일무이하다.



일본 무술 가라테(공수도) 기반으로 성공한 한국 파이터로 손꼽힌다. 2005년 시도칸 가라테 토너먼트에서 꺾은 야마미야 게이치로(52)는 1999~2000년 헤비급(-120㎏) 세계랭킹 4위 및 라이트헤비급(-93㎏) 세계랭킹 5위로 최전성기를 누린 명실상부한 종합격투기 월드클래스다.
오카미 유신은 ‘파이트 매트릭스’ 미들급 올타임 랭킹 21위에 빛나는 국제적인 레전드다. 2011년 UFC, 2014년에는 World Series of Fighting 타이틀매치에 참가했다.

일본 프라이드는 2007년 UFC에 흡수됐다. 이제는 UFC, PFL, Bellator(이상 미국), 원챔피언십(싱가포르), Rizin(일본)이 종합격투기 5대 단체로 묶인다.
김재영은 2008년 3분기 ‘파이트 매트릭스’ 라이트헤비급 세계랭킹 39위가 제1의 전성기다. 2017년 4분기~2018년 1분기 미들급 102점은 현재 UFC 43위 수준이다. UFC 미들급 중하위권 레벨의 황금기를 누렸다는 얘기다.
오카미 유신은 “전신전령(全身全霊)의 마음가짐으로 임하겠다”면서 제6대 슈토 미들급 챔피언으로 등극하기 위해 육체와 영혼을 다 바치고 있다는 각오를 밝혔다. 1차전에서 겪어본 김재영을 만만치 않은 상대로 인정한다는 것이 느껴진다.

47전 29승 16패 2무효
KO/TKO 18승 6패
서브미션 06승 3패
2015년 TFC 챔피언(1차 방어)
2018년 러시아 ACB 1승2패
2020년 AFC 잠정 챔피언
2021년 AFC 정규 챔피언
2024년 Shooto 타이틀매치
2002년~
56전 41승 15패(아마추어 4승)
KO/TKO 12승 7패
서브미션 07승 1패
2002~2004년 Pride FC 3승
2006~2018년 UFC 14승 7패
2014~2016년 WSOF 2승 2패
2019~2022년 ONE 1승 3패
2011년 UFC 미들급 타이틀매치
2014년 WSOF 미들급 타이틀전
2024년 Shooto 미들급 타이틀전
# 그래플링
2003~2007년 9전 7승 2패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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