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지, 13kg 정우 번쩍 안아 “근력 엄청나” (슈돌)

뉴진스 민지가 정우와 함께 심부름에 나섰다.
27일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하 ‘슈돌’)에는 김준호와 은우·정우 부자를 만나러 뉴진스 민지가 찾아왔다.
이날 김장철을 맞아 김장 준비에 한창이던 김준호는 민지에게 “김장하는 날 수육을 먹어야 하지 않나. 내가 고기를 못 사 와서 정우랑 한 번 같이 다녀올 수 있나”라고 물었다.

심부름에 나선 민지는 18개월 된 정우를 번쩍 안고도 거뜬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MC들은 “13kg인 정우를 안고 마트까지 간다는 거 자체가 너무 힘들 거다. 근력이 엄청난 거다”라며 감탄했다.
정육점에 도착한 민지는 고기를 손질하는 사장님을 가리며 정우에게 “저거 뭐 하시는 거지? 고기 자르신다”고 설명했다. 또 고기를 기다리는 동안 정우의 쪽쪽이와 볼을 만지며 설레는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그렇게 민지는 계산도 잊은 채 홀린 듯이 정우만을 바라봤다. 한참 후 민지는 “아 맞다. 결제”라며 멋쩍은 듯 카드를 건넨 후 정육점을 나왔다.

정육점 쇼핑 후 두 사람이 들린 곳은 떡집. 평소 떡을 좋아하는 정우를 위해 민지는 “이게 뭐야? 이거 정우 좋아하지? 까까 사줄까?”라고 물어봤다. 이에 정우는 “녜에(네)”라며 수줍은 듯 답했고, 정우의 대답에 민지는 울컥한 듯 “네라고 했어”라고 말했다. 결국 민지는 무릎까지 꿇고 정우가 떡을 고를 수 있게 도와줬다.
정우가 술떡을 고르자 민지는 “어떡하지?”라며 당황해했다. 술떡 이외에도 아빠와 은우를 위해 백설기를 골랐고, 은우가 좋아하는 유과까지 구매해 집으로 돌아왔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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