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 문경 25분 만에...중부내륙철도 2단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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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에서 충주까지 오가던 KTX-이음을 타고 이젠 경북 문경까지 갈 수 있게 됐습니다.
충주와 문경을 잇는 중부 내륙선 2단계 공사까지 모두 마무리되면서 단 30분 이내로 이동이 가능해졌습니다.
중부내륙선 2단계 사업인 충주~문경 구간이 개통식을 갖고 중부내륙선 시대를 예고했습니다.
판교에서 충주 수안보온천역까지 77분, 문경까지는 90분 대 이동이 가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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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판교에서 충주까지 오가던 KTX-이음을 타고 이젠 경북 문경까지 갈 수 있게 됐습니다.
충주와 문경을 잇는 중부 내륙선 2단계 공사까지 모두 마무리되면서 단 30분 이내로 이동이 가능해졌습니다.
안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충주역에서 출발한 KTX-이음 열차가 문경역에 도착했습니다.
<그래픽>
//충주 살미역과 수안보온천역, 괴산 연풍역을 거쳐 39.2km 구간을 25분 만에 이동한 겁니다.//
중부내륙선 2단계 사업인 충주~문경 구간이 개통식을 갖고 중부내륙선 시대를 예고했습니다.
<인터뷰> 김영환 / 지사
"경제발전의 축은 물론이고 투자의 축이 이쪽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전체적으로 국민들의 편익이, 상당히 시간이 단축되고..."
<그래픽>
//지난 2021년 12월 이천 부발에서 충주까지 1단계 구간 개통에 이어, 지난해 판교까지 연장 운행에 들어간 중부내륙선 철도가 2단계 건설 구간인 경북 문경까지 완전 개통되면서,
판교에서 충주 수안보온천역까지 77분, 문경까지는 90분 대 이동이 가능해졌습니다.//
승용차 대비 30분 이상, 시외버스 대비 90분 이상 단축되는 효과입니다.
<인터뷰> 임동규·장현진 / 철도 이용객
"원래 눈 오는 날씨에 1시간 걸리는데 새로 생긴 기차를 타고 얼른 오니까 너무 편안하고 빨라서 좋았습니다."
중부내륙지역의 교통 편의는 물론 수도권과의 접근성 강화로, 산업과 관광 등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는 상황.
오는 2030년부터 수서 ~ 광주, 문경 ~ 김천 ~ 거제를 연결하는 내륙 간선철도망이 순차적으로 구축되면 그 효과가 극대화될 전망입니다.
<녹취> 이성해 /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철도사업의 시행자인 국가철도공단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수서에서 거제까지 명실상부한 중부내륙철도 시대를 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중부내륙선 충주 ~ 문경 구간은 오는 30일부터 정식 운행할 예정인 가운데, 하루 왕복 8차례 오가는 열차 증편은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CJB 안정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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