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과상생학교, 서울시는 물론 오세훈 시장과 무관한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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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의 지인이자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 당사자인 사업가 김모 씨를 둘러싸고 정치권 안팎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김 씨가 운영한 사단법인 '공정과상생학교'에 대해 서울시는 "시는 물론 오 시장과 무관한 모임"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또 "당시 만든 단체 홈페이지만 인터넷에 떠 있지만, 그조차도 운영이 중단됐다"며 "오 시장의 의지와 무관하고, 당시 이 단체 이사진도 김씨와 대부분 관계가 없는 이들"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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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의 지인이자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 당사자인 사업가 김모 씨를 둘러싸고 정치권 안팎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김 씨가 운영한 사단법인 ‘공정과상생학교’에 대해 서울시는 “시는 물론 오 시장과 무관한 모임”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오 시장의) 적극 지지자들이 자체 단체를 만들었지만, 오 시장의 적극적인 만류로 2022년 12월 해산총회 이후 활동이 종료됐다”며 “다만 당시 이사회 정족수 부족으로 해산등기만 못 한 상태”라고 오늘(27일) 설명했습니다.
또 “당시 만든 단체 홈페이지만 인터넷에 떠 있지만, 그조차도 운영이 중단됐다”며 “오 시장의 의지와 무관하고, 당시 이 단체 이사진도 김씨와 대부분 관계가 없는 이들”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서울시 등에 따르면 공정과상생학교는 김 씨가 이사장을 맡아 운영에 참여했던 단체입니다.
일부 언론에서는 이 단체에 과거 관여했던 인사들이 서울시 유관기관에 몸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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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mkdre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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