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과상생학교, 서울시는 물론 오세훈 시장과 무관한 모임”

김민경 2024. 11. 27. 19: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지인이자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 당사자인 사업가 김모 씨를 둘러싸고 정치권 안팎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김 씨가 운영한 사단법인 '공정과상생학교'에 대해 서울시는 "시는 물론 오 시장과 무관한 모임"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또 "당시 만든 단체 홈페이지만 인터넷에 떠 있지만, 그조차도 운영이 중단됐다"며 "오 시장의 의지와 무관하고, 당시 이 단체 이사진도 김씨와 대부분 관계가 없는 이들"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지인이자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 당사자인 사업가 김모 씨를 둘러싸고 정치권 안팎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김 씨가 운영한 사단법인 ‘공정과상생학교’에 대해 서울시는 “시는 물론 오 시장과 무관한 모임”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오 시장의) 적극 지지자들이 자체 단체를 만들었지만, 오 시장의 적극적인 만류로 2022년 12월 해산총회 이후 활동이 종료됐다”며 “다만 당시 이사회 정족수 부족으로 해산등기만 못 한 상태”라고 오늘(27일) 설명했습니다.

또 “당시 만든 단체 홈페이지만 인터넷에 떠 있지만, 그조차도 운영이 중단됐다”며 “오 시장의 의지와 무관하고, 당시 이 단체 이사진도 김씨와 대부분 관계가 없는 이들”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서울시 등에 따르면 공정과상생학교는 김 씨가 이사장을 맡아 운영에 참여했던 단체입니다.

일부 언론에서는 이 단체에 과거 관여했던 인사들이 서울시 유관기관에 몸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민경 기자 (mkdrea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