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폭설 대비해 비닐하우스 거주민 긴급대피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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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밤새 폭설 피해가 우려되는 비닐하우스 등 취약 시설물 거주민에 대해 긴급대피 조치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산하 31개 시·군에 공문을 보내 신속한 현장점검과 대피 조치를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현재 도내에서 비닐하우스에 거주 중인 인구는 5천 5백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는데, 경기도 측은 이들을 인근 숙박시설로 안내하고 숙박비 등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경기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단계를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해 폭설 상황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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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로 무너진 비닐하우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7/imbc/20241127185516933lrzu.jpg)
경기도는 밤새 폭설 피해가 우려되는 비닐하우스 등 취약 시설물 거주민에 대해 긴급대피 조치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산하 31개 시·군에 공문을 보내 신속한 현장점검과 대피 조치를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현재 도내에서 비닐하우스에 거주 중인 인구는 5천 5백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는데, 경기도 측은 이들을 인근 숙박시설로 안내하고 숙박비 등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재해구호기금 사용 규정에 따라 자연재해로 인해 거주지에서 대피한 도민에게는 하루 7만 원의 숙박비와 1식 9천 원의 식비 지원이 가능합니다.
경기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단계를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해 폭설 상황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송정훈 기자(jungh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60564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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