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전과자 탑, 사람 죽이고 비열한 미소‥‘오징어게임2’ 속 빌런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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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혐의로 법적 처벌을 받은 빅뱅 출신 탑(본명 최승현)의 '오징어게임2' 속 모습이 공개됐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2' 측은 11월 27일 공식 채널을 통해 공식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지난 1일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서 비열한 표정으로 "너한테 벌이 앉았어"라는 대사를 했던 탑은 이번 영상에서는 앞사람들을 밀어 죽게 만든 후 얼굴에 피가 가득 튄 상태에서도 미소를 짓는 빌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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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대마초 혐의로 법적 처벌을 받은 빅뱅 출신 탑(본명 최승현)의 ‘오징어게임2’ 속 모습이 공개됐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2’ 측은 11월 27일 공식 채널을 통해 공식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정재의 “네가 그 안에서 총질을 하든 밖에서 야바위 짓을 하든 달라지는 건 없어. 다시 게임을 하게 해줘”라는 대사로 시작한 영상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 장면으로 이어졌다.
지난 1일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서 비열한 표정으로 “너한테 벌이 앉았어”라는 대사를 했던 탑은 이번 영상에서는 앞사람들을 밀어 죽게 만든 후 얼굴에 피가 가득 튄 상태에서도 미소를 짓는 빌런 역할을 했다.
탑은 지난 2017년 2월 의경으로 입대했으나 2016년 자택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가 뒤늦게 알려져 군 복무 중 재판을 받았다. 2017년 7월 선고 공판에서 유죄 판결(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앞서 연예계 복귀 생각이 없다며 은퇴를 시사했던 탑은 ‘오징어게임2’ 캐스팅 소식을 전해 많은 비판을 받았다.
대중의 비판에도 탑의 출연을 강행한 황동혁 감독은 지난 8월 진행된 간담회에서 “캐스팅하기로 했을 때, 꽤 시간이 지났던 일이었고, 이미 선고가 내려졌고, 집행유예 기간도 끝났고, 그쯤 시간이 지났으면 다시 뭔가 이런 일을 시작할 수 있는 시간이 좀 되지 않았을까 라는 판단을 하고 사실은 캐스팅을 했다”라며 “논란이 됐지만, 그것을 번복하거나 그러기에는 이미 좀 저 스스로 많은 과정을 그 배우와 지내왔고 했기 때문에 저희가 왜 이 작품을 이 배우랑 해야만 했는지를 결과물로서 기자 분들과 시청자 분들에게 보여주는 수밖에는 없겠다는 결론을 내렸고, 그래서 철회하지 않고 진행을 하게 됐다”라고 해명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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