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빌리프랩에 항의한 어도어 입장 후 ‘무표정’‥의미심장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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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하니가 어도어의 입장문 발표 후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였다.
이날 오전 하니의 상태 메시지는 '눈이 와~'였으나, 어도어가 뉴진스의 내용증명에 대한 답변을 공개한 이후 상태 메시지가 변경돼 눈길을 끌었다.
어도어는 지난 10월 7일 빌리프랩이 공식 입장을 통해 아일릿 의전 담당 구성원(매니저)은 뉴진스 멤버에게 '무시해'라는 발언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빌리프랩의 주장은 뉴진스 멤버 하니의 진술과 전혀 다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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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그룹 뉴진스 하니가 어도어의 입장문 발표 후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였다.
뉴진스 하니는 11월 27일 팬 소통 앱 포닝의 상태 메시지를 무표정으로 교체했다.
이날 오전 하니의 상태 메시지는 ‘눈이 와~’였으나, 어도어가 뉴진스의 내용증명에 대한 답변을 공개한 이후 상태 메시지가 변경돼 눈길을 끌었다.
앞서 뉴진스는 지난 11월 13일 하이브 산하 레이블이자 소속사 어도어 측에 내용증명을 발송, 14일 이내 언급한 위반 사항을 모두 시정해 주지 않을 경우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내용 증명을 통해 뉴진스는 멤버 하니에 대해 ‘무시해’라고 발언한 빌리프랩 매니저의 공식 사과, 하이브 음악 산업 리포트 내 ‘뉴 버리고 새로 판 짜면 될 일’이라는 문구에 대한 해명과 적절한 조치, 멤버들 동의 없이 노출돼 쓰인 사진과 동영상 등 자료 삭제, 음반 밀어내기로 뉴진스의 성과가 평가절하된 상황 해결, 뉴진스 뮤직비디오 제작자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과의 분쟁 해결 등을 요청했다.
뉴진스가 언급한 최후통첩일을 하루 앞둔 가운데, 27일 어도어는 공식 입장을 통해 뉴진스의 내용증명에 답했다. 어도어는 지난 10월 7일 빌리프랩이 공식 입장을 통해 아일릿 의전 담당 구성원(매니저)은 뉴진스 멤버에게 ‘무시해’라는 발언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빌리프랩의 주장은 뉴진스 멤버 하니의 진술과 전혀 다르다”라고 전했다.
어도어는 “하니는 2024. 5. 27. 빌리프랩의 한 구성원이 하니에 대해 ‘무시해’ 또는 ‘무시하고 지나가’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분명히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비교적 짧은 순간에 벌어진 일인데 하니가 당시의 상황을 빠짐없이 기억해 내야만 문제를 삼을 수 있다는 것은 피해자에게 너무 가혹하고 엄격한 잣대다. 어도어와 어도어의 구성원들은 당사 아티스트의 말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하니가 입은 피해를 진정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빌리프랩 측이 하니의 피해를 가벼이 여기지 않고 상호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라며,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불필요한 논란이 지속되지 않도록 성의있는 태도를 보여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빌리프랩에 항의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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