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동일, 3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후 소각한다…임시주총서 공언한 '주주 환원' 가속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DI동일이 기업가치 제고(밸류업)와 주주환원을 위해 27일 자기주식 취득 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미 두 차례 자기주식 소각 결정을 내린 데 이어 또 한 번 주주환원책을 제시한 것이다.
DI동일은 이날 3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한다고 공시했다.
DI동일은 지난 14일과 22일 각각 1549억원, 877억원에 달하는 자기주식을 소각 결정을 공시한 뒤 이번 신탁 계약 체결 전 584만4853주를 전량 소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DI동일이 기업가치 제고(밸류업)와 주주환원을 위해 27일 자기주식 취득 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미 두 차례 자기주식 소각 결정을 내린 데 이어 또 한 번 주주환원책을 제시한 것이다.
DI동일은 이날 3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한다고 공시했다. 계약 체결 기관은 NH투자증권이다. DI동일은 해당 계약을 통해 취득하는 자기주식을 소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DI동일은 지난 14일과 22일 각각 1549억원, 877억원에 달하는 자기주식을 소각 결정을 공시한 뒤 이번 신탁 계약 체결 전 584만4853주를 전량 소각했다. 앞서 DI동일은 임시 주주총회에서 “주가 안정 차원의 자사주 매입과 연말 배당 확대 등 주주들과의 신뢰 회복을 위한 주주환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공언한 바 있다.
이날 DI동일은 계열사인 동일알루미늄 주식 48만7500주를 약 307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DI동일의 동일알루미늄 지분율은 99.8%가 된다. DI동일은 임시 주총에서 “핵심 사업을 성장시키겠다”고 말한 바 있다. DI동일 측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은 경영효율성 제고 및 지배력 강화”라고 설명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파업하는데 관심 좀”… 카카오뱅크 노조, 교섭도 지지부진 진퇴양난
- “집 대신 폐버스?”… 황희 ‘버스하우스’ 레딧서도 논란
- [줌인] 육상·해상 넘어 빙상 실크로드로… 中 ‘일대일로’, 북극 정기항로로 확장
- 500억 유치 직전 분식회계 들통난 스타트업… VC, 애즈위메이크 투자금 전액 상각 추진
- 13년 잠잠했던 간질성 방광염 시장, 한미·동국 이어 ‘8파전’ 예고
- ‘1인 가구 집’ 된 고시원… 욕조 허용·책상 의무 폐지
- ‘5000명 태운 채 240일 해상 고립’… 세계 최강 美 항공모함, 이란戰 장기화에 ‘한계’
- [르포] 美 F-22 전략기지 ‘광주 군 공항’... 졸속 이전에 ‘안보 공백’ 우려
- “세금 7억 아끼자”… 압구정 집주인들 아파트 맞교환 잇따라
- 테일러 팹 가동 앞둔 삼성전자, 美 단기파견 모집 ‘냉랭’… “업무 강도 대비 보상 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