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대왕함 구경하자"…주한외교사절 몰렸다

안두원 기자(ahn.doowon@mk.co.kr) 2024. 11. 2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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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울산에 있는 HD현대중공업 조선소에 이례적으로 주한외교사절 20여 명이 모였다.

이날 개최된 최신 이지스구축함 '정조대왕함'(8200t급) 해군 인도식에 참석하기 위해 울산을 찾은 주한 미국 영사, 주한 폴란드 대사대리, 주한 에콰도르 대사 등 7개국에서 온 외교관들이다.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한 구축함을 해군에 공식적으로 인도하는 행사에 주한 외교사절이 한꺼번에 몰려든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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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중,이지스함 해군 인도
美영사 등 7개국 20명 참관
27일 울산 HD현대조선소에서 열린 정조대왕급 구축함 인도 서명식에 이례적으로 주한 외교사절 20여 명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D현대중공업

27일 울산에 있는 HD현대중공업 조선소에 이례적으로 주한외교사절 20여 명이 모였다.

이날 개최된 최신 이지스구축함 '정조대왕함'(8200t급) 해군 인도식에 참석하기 위해 울산을 찾은 주한 미국 영사, 주한 폴란드 대사대리, 주한 에콰도르 대사 등 7개국에서 온 외교관들이다.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한 구축함을 해군에 공식적으로 인도하는 행사에 주한 외교사절이 한꺼번에 몰려든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K해양방산'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단적으로 보여준 것으로 해석된다. 이들은 정조대왕함 인도 서명식에 참석한 후 조선소 내에서 건조 중인 최신예 호위함 충남함을 차례로 둘러봤다.

[안두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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