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빌리프랩에 '하니 무시해' 논란 조치 요구

문다영 2024. 11. 27. 17: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가 소속 그룹인 뉴진스가 발송한 내용증명의 답변 기한을 하루 앞두고 뉴진스의 요구사항 이행에 나섰습니다.

이 글이 아티스트의 내용증명에 따른 조치사항 이행이라고 밝힌 어도어는 "빌리프랩의 주장이 뉴진스 멤버 하니의 진술과 전혀 다르다"며 "어도어는 아티스트의 말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하니가 입은 피해를 진정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고도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정감사 출석한 뉴진스 하니 2024.10.15 [사진제공: 연합뉴스]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가 소속 그룹인 뉴진스가 발송한 내용증명의 답변 기한을 하루 앞두고 뉴진스의 요구사항 이행에 나섰습니다.

어도어는 오늘(27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하이브 소속 레이블인 '빌리프랩'을 향해 "아티스트에 대한 불필요한 논란이 지속되지 않도록 성의있는 태도를 보여달라"고 요청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 글이 아티스트의 내용증명에 따른 조치사항 이행이라고 밝힌 어도어는 "빌리프랩의 주장이 뉴진스 멤버 하니의 진술과 전혀 다르다"며 "어도어는 아티스트의 말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하니가 입은 피해를 진정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고도 밝혔습니다.

지난 13일 뉴진스는 민희진 전 대표 복귀, 빌리프랩 소속 매니저의 "무시해" 발언에 대한 소속사의 적극적인 대응 등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어도어에 발송하고 14일 내에 이행하지 않으면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고 통보했습니다.

다음날인 14일 오전 내용증명을 받았다고 밝힌 어도어는 아티스트와 지속해서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문다영 기자(zer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econo/article/6660543_36452.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