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김본좌' 막는다…'음란물 헤비업로더' 집중 단속

양새롬 기자 2024. 11. 27. 17: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다수의 음란 정보를 유포하는 웹하드 헤비 업로더 적발 시,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엄중 조치에 나선다.

방심위가 불법 음란 정보 유통의 주요 창구 중 하나로 지적 받고 있는 웹하드 집중 모니터링에 착수한다며 27일 이같이 밝혔다.

방심위 관계자는 "웹하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인터넷상의 음란 정보 유통 근절을 위해 적극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심위, 웹하드 집중 모니터링 착수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현판(방심위 제공)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다수의 음란 정보를 유포하는 웹하드 헤비 업로더 적발 시,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엄중 조치에 나선다.

방심위가 불법 음란 정보 유통의 주요 창구 중 하나로 지적 받고 있는 웹하드 집중 모니터링에 착수한다며 27일 이같이 밝혔다.

웹하드는 대용량의 파일을 올리고 내려받는 온라인 서비스로 국내 온라인 콘텐츠 시장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음란물 등 불법 정보가 빈번히 유통돼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방심위는 30개 웹하드 사업자에 음란물은 물론 아동·청소년성착취물 등에 관한 모니터링 강화 및 자율규제 조치 등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른 기술·관리적 조치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방심위 관계자는 "웹하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인터넷상의 음란 정보 유통 근절을 위해 적극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flyhighro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