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첫 눈” 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 눈놀이 사진 공개
김윤주 기자 2024. 11. 27. 17:20
기상 관측이 시작된 지 117년 만에 서울에서 11월 적설 최고치를 기록한 27일,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태어나 첫 눈을 경험했다.
에버랜드를 운영하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눈놀이를 즐기는 사진을 이날 공개했다.

작년 7월 7일 태어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지난 겨울에는 너무 어려 실내 방사장에서 생활해 눈을 보지 못했다.
이날 밤 사이 많은 눈이 내리자 판다 사육사들은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눈 위에서 놀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판다들은 눈을 좋아하는 습성이 있다.

에버랜드 강철원 사육사는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함박눈이 내린 야외 방사장에 나온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처음 보는 눈이 신기한 듯 잠시 머뭇거렸으나 금방 적응했다”며 “눈밭을 뒹굴고 눈 쌓인 언덕에서 미끄러져 내려가는 등 겨울 눈놀이를 신나게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생후 17개월차에 접어든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현재 몸무게 40kg을 넘어서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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