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말 믿어’ 어도어, 빌리프랩에 ‘무시해’ 논란 조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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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로서 아티스트 보호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늘 그래왔듯이.'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관계 레이블인 빌리프랩을 향해 뉴진스 멤버 하니의 '무시해' 발언과 관련 '성의 있는 조처'를 공식 요청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어도어는 27일 공식 SNS 계정에 입장을 올려 모회사 하이브의 또다른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을 상대로 '하니 무시해'로 대변되는 논란에 대한 유감 표시와 함께 구체적 조처를 요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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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관계 레이블인 빌리프랩을 향해 뉴진스 멤버 하니의 ‘무시해’ 발언과 관련 ‘성의 있는 조처’를 공식 요청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빌리프랩 구성원으로부터 ‘무시해’란 발언을 들었고 이로 인해 내상을 입었다는 멤버 하니 주장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이에 근거 빌리프랩이 ‘성의 있는 태도를 보여달라’ 요구했다. 어도어와 빌리프랩은 하이브를 모태로 한 산하 레이블들로 하이브 용산 사옥 ‘한 지붕 아래’ 각자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어도어는 27일 공식 SNS 계정에 입장을 올려 모회사 하이브의 또다른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을 상대로 ‘하니 무시해’로 대변되는 논란에 대한 유감 표시와 함께 구체적 조처를 요구하고 나섰다.
어도어 입장에서 가장 눈길을 끌었던 대목은 문제의 시시비비를 떠나 ‘멤버 하니 편’에 먼저 서 적극 보호하려는 태도를 보인 점이었다.
어도어는 “(멤버 하니가) 당시 상황을 ‘빠짐없이’ 기억해내야만 문제삼을 수 있단 것은 피해자에게 너무 가혹하고 엄격한 잣대”라 짚으면서 “어도어와 어도어 구성원은 당사 아티스트 말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하니가 입은 피해를 진정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 전했다.
그러면서 어도어는 “빌리프랩이 하니 피해를 가벼이 여기지않고 ‘상호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불필요한 논란이 지속되지 않도록 ‘성의’ 있는 태도”를 촉구했다.
어도어의 이같은 조치는 지난 13일 뉴진스 멤버들이 어도어를 향해 보낸 ‘내용증명’과 맞물려 향후 행해질 조치들의 일환인 것으로 풀이된다.
뉴진스는 크게 6가지로 축약되는 시정 사항을 내용증명에 담았고 관철되지 않을 시 ‘회사를 나갈 수도 있다’ 송사도 불사할 것을 선언한 바 있다.
‘스스로 사직’해 이젠 들어주기도 난처해진 민희진의 대표 복귀 요구 등과 아울러 내용 증명 상엔 하니에게 ‘무시해’라 발언한 타 레이블(빌리프랩) 구성원의 공식적인 사과 요청도 담겨있었다.
어도어는 한편 이런 내용증명에 대한 답변을 28일 뉴진스 멤버들에게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상당수 언론에선 27일이 답변 시한이라 다루고 있지만 해당 내용증명을 14일 어도어가정식 수령했고, 따라서 어도어는 ‘28일’까지 입장을 내놓으면 된다. 뉴진스는 6개 요구 사항에 대한 어도어의 구체적 액션을 ‘2주 말미’로 내용증명에 못박았다.
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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