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자이C&A·S&D 신임 대표에 신상철, 구본삼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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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스건설(006360)은 그룹 인사를 통해 자회사인 자이C&A와 자이S&D의 신임 대표이사로 각각 신상철 부사장(57)과 구본삼 부사장(56)을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구본삼 대표이사는 1996년 GS건설에 입사 후 경영혁신팀장 차장과 환경사업담장 책임을 역임했다.
신상철 대표이사는 1994년 삼일회계법인에 입사 후 여러 자산운용사를 거쳐 지난 2020년 GS건설에 입사했다.
이후 그린사업본부장 부사장직을 맡은 후 이번 인사에서 자이S&D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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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 조직 통합 및 단순화…5명 부사장 승진, 7명 상무 신규 선임

(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지에스건설(006360)은 그룹 인사를 통해 자회사인 자이C&A와 자이S&D의 신임 대표이사로 각각 신상철 부사장(57)과 구본삼 부사장(56)을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구본삼 대표이사는 1996년 GS건설에 입사 후 경영혁신팀장 차장과 환경사업담장 책임을 역임했다. 2022년부터 조달본부장 역할을 수행해오다 자이C&A 대표이사를 맡게 됐다.
신상철 대표이사는 1994년 삼일회계법인에 입사 후 여러 자산운용사를 거쳐 지난 2020년 GS건설에 입사했다. 이후 그린사업본부장 부사장직을 맡은 후 이번 인사에서 자이S&D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GS건설은 이번 인사를 통해 허윤홍 대표 체제 출범 후 1년 동안 추진한 '본업 중심의 기본 역량 강화'와 '조직문화 개선'을 더욱 가속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그룹 인사를 통해 5명이 부사장으로 승진, 7명이 상무로 신규 선임됐다.
또한 사업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임원 조직을 통합하고 구조를 단순화했다.
기존 6개 사업본부를 3개로 축소하고, '본부-그룹-담당'의 수직적 임원 조직 계층을 '본부-부문' 또는 '실-부문'의 2단계로 축소했다. 임원 직급도 기존 전무와 부사장을 부사장으로 통합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사업변화를 적극적으로 선도할 수 있는 전문 인재를 발탁하고,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에 대비한 사업관리 능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인사가 실시됐다"고 전했다.
gerra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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