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VS 울산 코리아컵 결승전…축구공도 '스페셜 공인구' 뜬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포츠트라이브는 "취지에 동참하고자 결승전 매치볼에 서울월드컵경기장의 형상을 담은 스페셜 공인구 출시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스포츠트라이브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승전에 진출한 포항과 울산 구단의 감독 및 선수 친필사인 담긴 사인볼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TN뉴스] 이상완 기자 = 대한축구협회 공식 사용구 협찬사 ㈜스포츠트라이브(대표이사 서정균, 황효진)가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결승전에서 사용될 스페셜 공인구 'ST16 - BOLA FINAL' 을 공개했다
이번 공인구 'ST16 – BOLA FINAL'은 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틀어 대한민국 성인 축구의 최강팀을 가리는 코리아컵(FA컵) 결승전에만 사용되는 스페셜 매치볼로, 그에 걸맞은 황금색과 검은색을 조화롭게 디자인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스포츠트라이브는 "취지에 동참하고자 결승전 매치볼에 서울월드컵경기장의 형상을 담은 스페셜 공인구 출시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스포츠트라이브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승전에 진출한 포항과 울산 구단의 감독 및 선수 친필사인 담긴 사인볼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코리아컵 결승전은 그동안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했으나 잉글랜드 FA컵 결승전이 잉글랜드 축구의 성지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치러지는 것처럼 코리아컵의 결승전은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경기장에서 치른다는 전통을 정착시키기 위해 올해부터 중립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단판 승부로 변경됐다.
포항 스틸러스와 울산 HD가 맞붙는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결승전은 오는 30일 오후 3시 서울월드경기장에서 펼쳐진다.
STN뉴스=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민경, 변함 없는 '원톱 글래머' 위엄+우유 피부 미쳤다 [★PICK] - STN NEWS
- 코요태 신지, 글래머였어?!…비키니가 작아 보이네 [★PICK] - STN NEWS
- '다 보일라' 배두나, 가슴골 그대로 과감한 월드스타 [★PICK] - STN NEWS
- '소식좌? 글래머좌!' 산다라박, 비키니 노출 자신감 넘치네 [★PICK] - STN NEWS
- '원톱 글래머' 전소미, 한뼘 브라톱에 섹시美 폭발 [★PICK] - STN NEWS
- 장재인, 무슨 일 있나?…면티→노브라 선명 파격 [★PICK] - STN NEWS
- '강석우 딸' 강다은, 파격적 '글래머 강조' 패션 고혹美 [★PICK] - STN NEWS
- '속옷 안 입었나!?' 장재인, 코트 안 알몸 노출 아찔 [★PICK] - STN NEWS
- '혜리 엄마?!' 이일화, 53세 안 믿기는 파격 노출 '깜짝' [★PICK] - STN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