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떠난 어도어, 뉴진스 하니 편 들었다..'무시한' 빌리프랩에 "성의 보여라"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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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산하 레이블이자 그룹 뉴진스가 소속된 어도어가 빌리프랩에 항의했다.
어도어는 27일 공식 계정을 통해 "2024년 10월 7일 빌리프랩은 빌리프랩 X 계정과 '알려드립니다'를 통해 '매니저 무시 발언'과 관련된 입장문을 발표한 바 있다"며 "어도어는 자칫 사실관계의 공방이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불필요한 논란을 불러일으킬 것을 우려해 지금까지 신중한 태도를 견지해 왔다. 그러나 이러한 어도어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관련 논란이 불식되지 않고 있어, 어도어의 입장을 밝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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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는 27일 공식 계정을 통해 "2024년 10월 7일 빌리프랩은 빌리프랩 X 계정과 '알려드립니다'를 통해 '매니저 무시 발언'과 관련된 입장문을 발표한 바 있다"며 "어도어는 자칫 사실관계의 공방이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불필요한 논란을 불러일으킬 것을 우려해 지금까지 신중한 태도를 견지해 왔다. 그러나 이러한 어도어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관련 논란이 불식되지 않고 있어, 어도어의 입장을 밝힌다"고 전했다.
이어 "빌리프랩의 주장은 뉴진스 멤버 하니의 진술과 전혀 다르다"며 "하니는 2024년 5월 27일 빌리프랩의 한 구성원이 하니에 대해 '무시해' 또는 '무시하고 지나가'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분명히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비교적 짧은 순간에 벌어진 일인데 하니가 당시의 상황을 빠짐없이 기억해 내야만 문제를 삼을 수 있다는 것은 피해자에게 너무 가혹하고 엄격한 잣대다. 어도어와 어도어의 구성원들은 당사 아티스트의 말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하니가 입은 피해를 진정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빌리프랩 측이 하니의 피해를 가벼이 여기지 않고 상호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라며,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불필요한 논란이 지속되지 않도록 성의 있는 태도를 보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앞서 뉴진스는 지난 13일 김민지, 하니 팜, 마쉬 다니엘, 강해린, 이혜인 등 멤버 5명의 본명으로 어도어에 내용증명을 발신했다. 뉴진스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복귀, 하니에게 '무시해'라고 발언한 매니저의 공식 사과 등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14일 이내에 이 같은 내용이 시정되지 않을 경우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는 항목도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민희진 전 대표는 지난 20일 어도어 사내이사에서 사임했다.
다음은 어도어 입장 전문
*이 입장문은 아티스트의 내용증명에 따른 조치사항의 이행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도어입니다.
2024. 10. 7. 빌리프랩은 빌리프랩 X 계정과 '알려드립니다'를 통하여 '매니저 무시 발언'과 관련된 입장문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어도어는 자칫 사실관계의 공방이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불필요한 논란을 불러일으킬 것을 우려하여 지금까지 신중한 태도를 견지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어도어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관련 논란이 불식되지 않고 있어, 어도어의 입장을 밝힙니다.
빌리프랩의 주장은 뉴진스 멤버 하니의 진술과 전혀 다릅니다. 하니는 2024. 5. 27. 빌리프랩의 한 구성원이 하니에 대해 '무시해' 또는 '무시하고 지나가'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분명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교적 짧은 순간에 벌어진 일인데 하니가 당시의 상황을 빠짐없이 기억해 내야만 문제를 삼을 수 있다는 것은 피해자에게 너무 가혹하고 엄격한 잣대입니다.
어도어와 어도어의 구성원들은 당사 아티스트의 말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하니가 입은 피해를 진정으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빌리프랩 측이 하니의 피해를 가벼이 여기지 않고 상호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라며,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불필요한 논란이 지속되지 않도록 성의있는 태도를 보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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