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이례적 폭설' 눈길에 미끌…달리던 승용차 골짜기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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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눈이 쌓인 27일 낮 강원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에서 눈길에 미끄러진 티볼리 승용차가 3m 아래 골짜기로 떨어져 있다.
서울 등 중부지방에 많은 눈이 내리는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직원들이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
서울 일부지역에 대설경보가 발효된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일대에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27일 중부지역에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제19전투비행단 장병들이 제설차량 SE-88로 활주로 제설작전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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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눈이 쌓인 27일 낮 강원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에서 눈길에 미끄러진 티볼리 승용차가 3m 아래 골짜기로 떨어져 있다. 이 사고로 50대 운전자와 60대 동승자 등 2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27일 오후 강원 홍천군 남면의 한 통신주가 쌓인 눈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쓰러져 있다. (사진=연합뉴스)
27일 오전 인천시 계양구 귤현동 주차장에 승용차 위로 나무가 쓰러져 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서울 등 중부지방에 많은 눈이 내리는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직원들이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 일부지역에 대설경보가 발효된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일대에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7일 중부지역에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제19전투비행단 장병들이 제설차량 SE-88로 활주로 제설작전을 실시하고 있다. SE-88은 퇴역한 전투기 엔진을 활용해 제작된 특수 제설 차량이다. (사진=공군 제공)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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