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비-사이드' 지창욱 "비비, 동물적 감각으로 연기해" [인터뷰 맛보기]

김진석 기자 2024. 11. 2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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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비-사이드'에 출연한 배우 지창욱이 김형서(비비)와의 호흡을 언급했다.

27일 오후 서울시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강남 비-사이드' 인터뷰에서 지창욱은 비비에 대해 "새롭고 신선한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강남 비-사이드'는 강남의 밤을 배경으로 경찰과 주류 세계에 몸 담고 있던 해결사, 검사 등이 한 팀을 이뤄 블랙 커넥션을 쫓는 범죄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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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강남 비-사이드'에 출연한 배우 지창욱이 김형서(비비)와의 호흡을 언급했다.

27일 오후 서울시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강남 비-사이드' 인터뷰에서 지창욱은 비비에 대해 "새롭고 신선한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강남 비-사이드'는 강남의 밤을 배경으로 경찰과 주류 세계에 몸 담고 있던 해결사, 검사 등이 한 팀을 이뤄 블랙 커넥션을 쫓는 범죄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지창욱은 극 중 생존을 위해 화려한 도시 이면의 가장 어두운 곳에서 밑바닥 인생을 살아온 인물 윤길호 역을 맡았다.

이날 지창욱은 강남에서 사라진 클럽 에이스 재희역을 맡은 김형서에 대해 "표현들이 새롭고 신선하다. 현장에서 좋은 영향을 줬던 것 같다"라고 회상했다.

그는 "배우들이 부러워할만한 요소를 갖고 있다. 연기 경력이 별로 없는데, 표현이 너무 좋다"라며 "동물적 감각이 뛰어난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신선한 표현을 위해 머릿속에는 계산이 되어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지창욱은 "뮤직비디오 연출도 하더라. 기획력도 있는 친구고, 그렇다면 이 사람이 막연히 동물적인 감각에만 의지해 연기하는 친구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강남 비-사이드 | 지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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