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항공기부품 공장서 추락사고…2명 중상

박영수 기자 2024. 11. 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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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 항공기 부품 생산공장에서 2명이 추락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27일 오전 10시 52분쯤 진주시 상대동 항공기부품제조 공장에서 외주업체 2명이 공장 내부 7m 높이에서 추락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은 외주업체 직원 2명이 공장 지붕과 천정 사이에 설치된 전기 선로 확인 중 천장 샌드위치 패널 바닥이 갑자기 내려앉아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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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업체 직원들 지붕 아래 선로 확인중
천정 샌드위치 패널 내려앉아 추락한 듯
27일 추락사고로 2명이 중상을 입은 경남 진주시 상대동 항공기부품제조공장. 천정 패널이 내려앉아 있다. 경남소방본부제공

진주=박영수 기자

경남 진주 항공기 부품 생산공장에서 2명이 추락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27일 오전 10시 52분쯤 진주시 상대동 항공기부품제조 공장에서 외주업체 2명이 공장 내부 7m 높이에서 추락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2명이 공장 바닥에 쓰러져 있었으며 심폐소생술을 시행 중이었다. 1명(50대)은 심정지, 1명(40대)은 머리에 중상을 입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은 외주업체 직원 2명이 공장 지붕과 천정 사이에 설치된 전기 선로 확인 중 천장 샌드위치 패널 바닥이 갑자기 내려앉아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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