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 “손톱에 마세라티 로고 떴어요”…반드시 제거해야 한다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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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20대 여성의 손톱에 '마세라티' 로고와 비슷한 돌기가 생겨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러면서 "이런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톱이 충분히 회복할 수 있도록 최소 2주 간격으로 매니큐어를 바르는 것이 좋으며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공 손톱 사용을 줄이고, 부적절한 제거 방법을 피하며, 개인 도구나 일회용 도구를 사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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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여성 손톱에 마세라티 모양의 육아조직이 생겼다.[사진출처=소후닷컴]](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7/mk/20241127154803715acpg.jpg)
26일 소후닷컴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중국 항저우의 24세 여성 샨샨은 손톱에 있던 돌기가 점점 커져 병원을 찾았다.
이 돌기는 ‘삼지창 모양’을 하고 있었다. 마치 고급 차 브랜드 ‘마세라티’ 로고를 연상케 한다.
검사 결과 피부과 전문의는 샨샨의 손톱에 섬유종 일종인 ‘비대성 육아조직’이 생겼다고 진단했다. 육아조직은 모세혈관이 풍부한 새로운 결합조직이다.
원인은 잦은 네일아트 때문이었다. 샨샨은 3일에 한 번씩 매니큐어 색깔을 바꾸고 1주일에 한 번씩 손톱 연장이나 장식품인 네일파츠를 부착해 왔다고 한다.
의사는 “지속적으로 접착 성분의 화학 물질을 사용하면 손톱이 손상될 수 있다”며 “외부의 물리적 손상이나 피부병을 앓은 후 균열이 생긴 부분을 메우기 위한 몸의 반응으로 손톱에 육아 조직이 형성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런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톱이 충분히 회복할 수 있도록 최소 2주 간격으로 매니큐어를 바르는 것이 좋으며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공 손톱 사용을 줄이고, 부적절한 제거 방법을 피하며, 개인 도구나 일회용 도구를 사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육아조직은 주로 레이저를 이용해 제거한다. 육아조직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거나, 반복적으로 자라난다면 심한 악취가 나고 분비물을 배출하며 육아종(백혈구와 같은 대식세포가 뭉친 염증 덩어리)으로 악화할 수 있다. 육아조직을 발견한 즉시 병원을 찾아 제거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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