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눈이에요"···눈놀이 나선 쌍둥이 아기 판다

김지영 기자 2024. 11. 2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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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는 27일 아침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겨울눈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강철원 에버랜드 주키퍼는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함박눈이 내린 야외 방사장에 나온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처음 보는 눈이 신기한듯 잠시 머뭇거렸으나 금방 적응해 눈밭을 뒹굴고 눈 쌓인 언덕에서 미끄러져 내려가는 등 겨울 눈놀이를 신나게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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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이바오와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2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의 야외 방사장에서 눈놀이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에버랜드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2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의 야외 방사장에서 눈놀이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에버랜드
[서울경제]

에버랜드는 27일 아침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겨울눈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7일 태어난 쌍둥이 아기 판다들은 지난 겨울에는 너무 어려 실내 방사장에서 생활해 눈을 접할 수가 없었다. 이날 난생 처음으로 눈을 본 셈이다. 판다가 눈을 좋아하는 습성을 가진 만큼 이날 판다 주키퍼들은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눈에서 놀 수 있도록 했다.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2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의 야외 방사장에서 눈놀이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에버랜드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2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의 야외 방사장에서 눈놀이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에버랜드

강철원 에버랜드 주키퍼는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함박눈이 내린 야외 방사장에 나온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처음 보는 눈이 신기한듯 잠시 머뭇거렸으나 금방 적응해 눈밭을 뒹굴고 눈 쌓인 언덕에서 미끄러져 내려가는 등 겨울 눈놀이를 신나게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생후 17개월 차에 접어든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현재 몸무게 40kg을 넘어섰다.

김지영 기자 ji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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