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이동욱 “장발+수염 독립군 변신, 이상하다고 안 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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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이동욱이 독립군 역을 맡아 외적인 변신을 시도한 소감을 밝혔다.
이동욱은 11월 27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하얼빈'(감독 우민호) 제작보고회를 통해 캐릭터를 소개했다.
독립군 이창섭으로 분한 이동욱은 "안중근 장군과는 결이 다른 방식의 독립 운동을 하는 캐릭터"라며 "대립도 하고, 자극도 하고. 그 가운데 우정도 있다. 여러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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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하얼빈' 이동욱이 독립군 역을 맡아 외적인 변신을 시도한 소감을 밝혔다.
이동욱은 11월 27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하얼빈'(감독 우민호) 제작보고회를 통해 캐릭터를 소개했다.
독립군 이창섭으로 분한 이동욱은 "안중근 장군과는 결이 다른 방식의 독립 운동을 하는 캐릭터"라며 "대립도 하고, 자극도 하고. 그 가운데 우정도 있다. 여러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이어 "이창섭은 무력 투쟁을 해서라도 독립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하고, 안중근 장군은 포로는 살려야 한다는 점에서 대립한다"고 귀띔했다.
또한, "외적으로는 처음으로 (장발과 수염)을 시도해 봤다. 이상하다고는 안 해서 다행스러웠다"고 전했다.
한편, 12월 25일 개봉하는 영화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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