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스타' 박지영·마다솜·이정민, 렉스필과 팬사인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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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우승을 달성한 이정민(31), 박지영(28), 마다솜(25)이 침대 및 매트리스 전문 기업인 ㈜렉스필과 서브 후원 조인식을 갖고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진다.
박지영과 마다솜은 2024시즌 KLPGA 투어에서 3승씩 거두면서 시즌 상금 3위와 6위를 각각 기록했다.
새로운 서브 후원사와 함께하는 박지영은 "좋은 침대에서 푹 쉬고 체력을 회복해 골프 팬들에게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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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우승을 달성한 이정민(31), 박지영(28), 마다솜(25)이 침대 및 매트리스 전문 기업인 ㈜렉스필과 서브 후원 조인식을 갖고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진다.
세 선수는 오는 11월 29일 오전 11시 경기도 양주의 렉스필 본사에서 진행될 조인식에 참석한 뒤, 낮 12시부터 이어지는 사인회에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박지영과 마다솜은 2024시즌 KLPGA 투어에서 3승씩 거두면서 시즌 상금 3위와 6위를 각각 기록했다. 이정민은 메이저 대회 우승으로 뜻 깊은 한 해를 보냈다.
새로운 서브 후원사와 함께하는 박지영은 "좋은 침대에서 푹 쉬고 체력을 회복해 골프 팬들에게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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