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17년만 폭설에 아기 판다도 '휘둥그레'...생애 첫 눈놀이
김혜선 2024. 11. 27. 12: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17년만에 서울 역대 11월 중 가장 많은 눈이 내린 27일 에버랜드의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생애 첫 눈을 맞이했다.
하지만 이날 많은 눈이 내리자 판다월드에서는 눈을 좋아하는 습성을 가진 판다를 위해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눈 놀이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혜선 기자] 117년만에 서울 역대 11월 중 가장 많은 눈이 내린 27일 에버랜드의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생애 첫 눈을 맞이했다.

지난해 7월 7일 태어난 쌍둥이 판다들은 지난 겨울 너무 어려 실내 방사장에서 생활에 눈을 접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이날 많은 눈이 내리자 판다월드에서는 눈을 좋아하는 습성을 가진 판다를 위해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눈 놀이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생후 17개월차에 접어든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이날 처음 눈을 보며 눈을 둥그렇게 뜨거나 눈 뭉치를 가지고 노는 등 모습을 보였다. 에버랜드 판다랜드 유튜브 ‘뿌빠TV’에서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눈 위를 걷으며 눈뭉치를 끌어안고 냄새를 맡는 등 영상이 게시됐다.

강철원 에버랜드 주키퍼는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함박눈이 내린 야외 방사장에 나온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처음 보는 눈이 신기한듯 잠시 머뭇거렸으나 금방 적응해 눈밭을 뒹굴고, 눈 쌓인 언덕에서 미끄러져 내려가는 등 겨울 눈놀이를 신나게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생후 17개월차에 접어든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현재 몸무게 40㎏을 넘어서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김혜선 (hyeseon@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화 '공공의적' 모티브된 최악의 존속살해[그해 오늘]
- ‘4분의 기적’ 버스서 심정지로 고꾸라진 男, 대학생들이 살렸다
- "술만 마시면 돌변..폭력 남편 피해 아이들과 도망친 게 범죄인가요"
- "임영웅과 얘기하는 꿈꿔...20억 복권 당첨으로 고민 해결"
- '공룡 美남' 돌아온 김우빈, 황금비율 시계는[누구템]
- 경찰, 오늘 '마약 투약 혐의' 유아인에 구속영장 신청
- 2차전지 미련 못 버리는 개미군단 '포퓨'로 진격…포스코그룹株 주가는 글쎄
- '최고 158km' 안우진, 6이닝 2실점 역투...키움, 3연패 탈출
- "보증금, 집주인 아닌 제3기관에 묶는다고"…뿔난 임대인들
- 상간소송 당하자 "성관계 영상 유포하겠다" 협박한 20대 여성[사랑과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