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10분 가까이 안 와"…승강장에 꽉 찬 승객들, '혼돈의 출근길'

김지현 기자 2024. 11. 2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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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에 폭설이 내리면서 지하철 9호선이 7분가량 지연 운행되는 등 혼잡이 발생했다.

서울메트로 9호선에 따르면 이날 눈으로 인해 차량 기지에서 열차를 출고하는 과정에서 지연이 일어났고, 이에 따라 열차 운행이 진행됐다.

9호선 관계자는 "9시40분을 기준으로 약 7분이 지연됐고, 출근 시간대가 겹쳐 최대 8~9분이 늦어지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지하철 1~8호선에서도 출근시간대 일부 지연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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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폭설에 서울지하철 9호선 지연운행..1~8호선도 일부 지연
서울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뉴시스

27일 서울에 폭설이 내리면서 지하철 9호선이 7분가량 지연 운행되는 등 혼잡이 발생했다.

서울메트로 9호선에 따르면 이날 눈으로 인해 차량 기지에서 열차를 출고하는 과정에서 지연이 일어났고, 이에 따라 열차 운행이 진행됐다. 9호선 관계자는 "9시40분을 기준으로 약 7분이 지연됐고, 출근 시간대가 겹쳐 최대 8~9분이 늦어지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9호선은 열차 운전을 정리하며 배차 간격을 좁혀 나가고 있다.

서울 지하철 1~8호선에서도 출근시간대 일부 지연이 발생했다. 승강장에 승객들이 몰리면서 안전문을 닫는 데에 시간이 걸려 일부 열차가 지연됐고, 5·7호선 군자역에서는 습기 때문에 승강장 안전문이 고장 나기도 했다.

김지현 기자 flow@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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