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세이드 9인승 나온다"…12월 대형 SUV 중고차값↓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팰리세이드 풀체인지(LX3) 출시를 앞두고, 대형 스포츠실용차(SUV) 구매 예정 소비자들은 공개를 기다리며 관망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K Car(케이카)는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유통되는 출시 12년 이내 740여개 모델을 대상으로 평균 시세를 분석한 결과, 올 12월에는 대형SUV 및 미니밴 모델들이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27일 전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팰리세이드 풀체인지(LX3) 출시를 앞두고, 대형 스포츠실용차(SUV) 구매 예정 소비자들은 공개를 기다리며 관망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K Car(케이카)는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유통되는 출시 12년 이내 740여개 모델을 대상으로 평균 시세를 분석한 결과, 올 12월에는 대형SUV 및 미니밴 모델들이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27일 전망했다.
현대 팰리세이드 풀체인지(LX3) 모델은 2.5 터보 가솔린 엔진 모델과 2.5 하이브리드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9인승 모델도 출시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기존 대형 SUV는 물론 카니발과, 시에나, 오딧세이 등 RV 모델도 경쟁 차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차량 구매 예정자들이 정확한 차량 스펙을 확인하기 위해 구매를 대기하며 해당 차량들의 시세 하락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현대 더 뉴 팰리세이드(-6.1%), 기아 더 뉴 카니발 하이브리드 4세대(-3.3%), 시에나 4세대(-1.8%), 혼다 오딧세이(-0.4%) 등이 대표 모델이다.
연말이 다가오자 연식 변경에 따른 재고 할인으로 인한 영향도 받고 있다. 특히 중형·준대형 세단 신차급 차량들의 시세 하락폭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보인다. 2024년식 차량들만의 시세를 기준으로 현대 그랜저 하이브리드 GN7(-3.5%), 제네시스 G80 RG3(-3.2%), 기아 K8 하이브리드(-2.6%), 현대 쏘나타 디 엣지(-2.1%) 등이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 전반적으로도 중고차 시세는 하락이 전망된다. 국산 중고차는 지난달 대비 0.3%포인트 하락한 0.9%, 수입 중고차는 0.5%포인트 하락한 0.8%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조은형 케이카 PM팀 애널리스트는 "일반적으로 12월은 해가 바뀌기 전 차를 처분하려는 경우가 많아 매물도 증가하고, 신차 할인 프로모션도 활발하게 일어나 시세가 하락한다"며 "차량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고 싶은 소비자들에게는 연말 구매를 제안드린다"고 설명했다.임주희기자 ju2@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 고등학교서 수능 만점자 2명 나왔다…어느 곳?
- "술 취하면 이사람, 저사람과 성관계"…여성 유튜버 성적 모욕한 남성 최후
- 아이유에 악플 단 30대 여성 "정신질환 앓아" 선처호소했지만 결국
- [사설] `속전속결` 트럼프발 관세 포격… 정부, 정신 바짝 차려야
- 주행 중인 버스기사 얼굴에 오줌테러한 50대…주먹까지 휘둘러
- 원안위, 국내 최초 원전 고리 1호기 해체 승인… 원전 해체 시장 열렸다
- "선생님, 보험 안 돼도 로봇수술로 해주세요"…수술 로봇 수입 1년 새 57% 증가
- 트럼프, 이란과 핵협상 한다면서 무력충돌 가능성도 제기
- 하반기 산업기상도 반도체·디스플레이 `맑음`, 철강·자동차 `흐림`
- `6조 돌파`는 막아라… 5대은행, 대출조이기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