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나2' '위키드' 7일 독주 꺾나…개봉일 예매량 22만 돌파

김보영 2024. 11. 2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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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위키드'(감독 존 추)가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한 가운데, 27일 오늘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모아나2'(감독 데이브 데릭 주니어)가 등판해 박스오피스 왕좌를 갈아치울 전망이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위키드'는 전날 하루동안 5만 2672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실시간 예매율에선 27일 오늘 개봉하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모아나2'가 압도적 수치로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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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드' 누적 75만 돌파…전체 예매율 2위
'히든페이스' 2위 유지…'1승' 韓영화 예매율 1위
(사진=유니버설픽처스, 디즈니)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영화 ‘위키드’(감독 존 추)가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한 가운데, 27일 오늘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모아나2’(감독 데이브 데릭 주니어)가 등판해 박스오피스 왕좌를 갈아치울 전망이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위키드’는 전날 하루동안 5만 2672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75만 7835명이다.

지난 20일 개봉한 ‘위키드’는 자신의 진정한 힘을 아직 발견하지 못한 엘파바(신시아 에리보 분)와 자신의 진정한 본성을 발견하지 못한 글린다(아리아나 그란데 분), 전혀 다른 두 인물이 우정을 쌓아가며 맞닥뜨리는 예상치 못한 위기와 모험을 그린 영화다.

‘위키드’는 CGV골든에그지수 94%, 롯데시네마 9.3, 메가박스 9.1 등 극장 3사 멀티플렉스에서 폭발적인 입소문을 타고 본격적인 흥행 마법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신시아 에리보와 아리나아 그란데 등 오리지널 캐스트 버전은 물론 박혜나, 정선아, 남경주 등 우리나라 대표 뮤지컬 배우들이 총출동한 더빙 버전도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며 호평을 얻고 있어 흥행 열기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막을 그린 ‘위키드’의 파트 2 제작을 일찌 감치 확정, 내년 11월 개봉 시기를 발표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송승헌 조여정 박지현 주연 영화 ‘히든페이스’(감독 김대우)가 2위를 유지했다. 같은 날 4만 1367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수 43만 5831명을 기록했다. ‘글래디에이터2’(감독 리들리 스콧)가 3위로 같은 날 1만 9224명이 방문해 누적 관객수 76만 4621명을 나타냈다.

홍경, 노윤서, 김민주 주연 청춘 로맨스 영화 ‘청설’(감독 조선호)이 4위를 기록, 1만 2859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 72만 7887명을 달성했다.

실시간 예매율에선 27일 오늘 개봉하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모아나2’가 압도적 수치로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이다. 이날 오전 현재 ‘모아나2’의 사전 예매량은 22만 2369명, 예매율 41.2%로 연말 극장가 최대 흥행 강자를 예고하고 있다.

‘위키드’는 ‘모아나2’에 밀려 전체 예매율 2위로 하락했다. ‘위키드’의 사전 예매량은 8만 5454명, 전체 예매율 15.7%를 나타냈다. 한국 영화 중에서는 ‘1승’(감독 신연식)이 예매율이 가장 높았고, ‘히든페이스’가 그 뒤를 이었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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