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사협회 "명태균, 회원사 아냐…공표용 조사 ARS 금지해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조사협회는 27일 "최근 여론조사 조작 의혹 관련 조사회사는 한국조사협회 회원사와 전혀 관련 없는 업체"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회사는 협회 회원사가 아니"라면서 "협회 소속 회원사는 모두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등록돼 있고, 조사 전후로 검증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임세원 기자 = 한국조사협회는 27일 "최근 여론조사 조작 의혹 관련 조사회사는 한국조사협회 회원사와 전혀 관련 없는 업체"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 협회에는 한국갤럽 등 국내 여론조사기관 35개가 가입돼 있다.
협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협회는 2014년부터 ARS를 과학적인 조사 방법이 아니라고 규정해 금지하고 있고, 이를 시행한 회사는 제명해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협회는 최근 여론조사 조작 사례는 ARS를 이용한 조사로, 공직선거법 선관위 신고 예외 규정을 이용해 표본 조작 및 가중값 부여 등을 왜곡해 의도한 결과로 조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회사는 협회 회원사가 아니"라면서 "협회 소속 회원사는 모두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등록돼 있고, 조사 전후로 검증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어 "현재의 선거 여론조사 기준이 조사의 품질을 보증하기엔 충분하지 않단 점을 인정한다"며 여심위에 "비과학적인 방법으로 조사하는 미자격 회사들이 퇴출당할 수 있는 현실적인 기준을 마련하라"고 했다.
say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성격·외모·생식기 모두 여성인 4살 아이, 코골이 심해 염색체 검사 '아들'
- "생리 때문에 미안" "먼저 잠들어 서운"…'모텔 살인녀' 자작 메시지 소름
- 남경주 형 "동생은 사고뭉치, 고교 때 삼청교육대 끌려갔다" 과거 '파묘'
- "상간남과 담판, 불륜 후에도 술자리·남자 문제 여전…이혼 못한 제 잘못?"
- "광고 달라" 야망 드러낸 충주맨…'쇼츠팩1억, 브랜드 콘텐츠 8천' 공개
- "결혼 못할줄 알았는데" 박진희, 5세 연하 판사와 러브스토리 공개
- "지 XX 좀 만졌다고"…6살 아이 추행한 노인, 말리는 엄마 목 조르기[영상]
- 35억 아파트 경품 건 유튜버 "다음은 갤러리아포레"…당첨돼도 고민, 왜?
- '대구 알몸 근육맨' 나체 상태 검지 치켜들고 퇴근길 교통 정리 [영상]
- 고현정, 55세 맞아?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마 빛낸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