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폭설에 덮인 서울…제설 비상근무 2단계 격상

장수경 기자 2024. 11. 2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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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7일 아침 7시부터 자치구 및 유관기관과 함께 제설 비상근무를 2단계로 격상해 제설대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제설대책 2단계에 따라 인력 9685명과 제설장비 1424대를 투입해 강설에 대응하고 있다.

제설제를 살포해 눈을 녹이거나, 도로에 쌓인 눈을 밀어내는 등 대응체계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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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등 중부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린 27일 오전 눈 쌓인 서울 광화문 광장을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는 27일 아침 7시부터 자치구 및 유관기관과 함께 제설 비상근무를 2단계로 격상해 제설대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날 아침 6시 기준 강북 지역에는 19.1㎝, 성북 19.0㎝, 은평·서대문 15.7㎝ 등 눈이 쌓였다. 서울시는 제설대책 2단계에 따라 인력 9685명과 제설장비 1424대를 투입해 강설에 대응하고 있다. 제설제를 살포해 눈을 녹이거나, 도로에 쌓인 눈을 밀어내는 등 대응체계를 갖췄다.

서울 등 중부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린 27일 오전 서울 경복궁역 인근에서 한 시민이 눈을 치우고 있다. 연합뉴스

김성보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강설로 시민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출근길에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장수경 기자 flying710@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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