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마을버스 노선 개편 속도 낸다…다음 달 2개 노선 시범운행

김성훈 기자 2024. 11. 2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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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는 마을버스 노선체계 개편을 앞두고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2개 노선에 대한 시범운행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범운행 대상은 동작 13번 단축노선 'D13'과 동작 10·21번 통합노선 'D10' 등 2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시범운행은 변화하고 있는 동작의 지도에 발맞춘 마을버스 노선체계 개편의 첫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교통체계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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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마을버스 노선 개편 관련, 시범운행에 들어가는 D13과 D10 노선도. 동작구청 제공

서울 동작구는 마을버스 노선체계 개편을 앞두고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2개 노선에 대한 시범운행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동작구는 각종 정비사업과 기반시설 조성 등에 따라 변화하는 주민 교통 수요에 맞춰 마을버스 교통체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본격적인 개편에 앞서 2개 노선 시범운행을 통해 노선 변경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보완할 방침이다.

이번 시범운행 대상은 동작 13번 단축노선 ‘D13’과 동작 10·21번 통합노선 ‘D10’ 등 2개다. 다음 달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시범운행이 이뤄진다. 주민들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노선별 버스 1대(‘D10’ 양방향 각 1대)를 운영한다.

동작구에 따르면 ‘D13’ 노선은 지역 내 마을버스 중 가장 운행거리가 긴 동작 13번 노선 중에서 이용 수요가 낮은 일부 구간을 조정하고, 정류소를 55개에서 44개로 줄여 장승배기역을 경유하는 단축 노선으로 운영한다.

‘D10’ 노선은 동작 10번과 21번 노선을 통합해 달마사, 흑석역, 노들역, 상도역, 숭실대학교 등을 순환한다.

시범운행 기간에도 동작 13번과 동작 10번, 동작 21번 등 기존 노선은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시범운행은 변화하고 있는 동작의 지도에 발맞춘 마을버스 노선체계 개편의 첫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교통체계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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