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연, ‘모아나 2’ 한국 더빙 참여···전작 이어 모아나 역 낙점

배우 김수연이 애니메이션 ‘모아나 2’ 한국 더빙에 참여, 전작에 이어 다시 한번 모아나를 맡아 흥행을 이어간다고 26일 전했다.
‘모아나 2’는 선조들로부터 예기치 못한 부름을 받은 ‘모아나’가 부족의 파괴를 막기 위해 전설 속 영웅 ‘마우이’와 새로운 선원들과 함께 숨겨진 고대 섬의 저주를 깨러 떠나는 위험천만한 모험을 담은 스펙터클 오션 어드벤처이다.
김수연이 더빙을 맡은 주인공 ‘모아나’는 시간이 흘러 한층 더 성장하며 바다 너머 새로운 모험을 떠나게 된다. 모아나 앞에 펼쳐질 또 다른 세상에 어떻게 적응해 나갈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모아나 2’에서 한국판 더빙과 가창을 맡게 된 김수연은 지난 2017년 한국 개봉한 전작 ‘모아나 1’에 이어 다시 한번 더빙을 맡게 되었다. 특히 대사 더빙만 참여했던 전작과 달리 이번에는 캐릭터 가창까지 함께 맡아 전례 없는 ‘최초의 사례’로 더욱 의미 있는 작품이 될 예정이다.

김수연은 “전작에 이어 다시 한번 한국판 모아나로 만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설레는 마음이다“라며 “가창까지 참여한 이번 ‘모아나 2’는 제게 잊지 못할 기억이 될 것 같다. 다가오는 연말 모두 극장으로 오셔서 모아나의 여정에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확신의 모아나’로 모아나 싱크로율 100%를 뽐낸 김수연은 2017년 뮤지컬 ‘시라노’의 앙상블로 데뷔한 뮤지컬 배우다. 이후 ‘인터뷰’, ‘팬레터’,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드라큘라’, ‘리지’, ‘프리다’, ‘웨이스티드’, ‘렌트’, ‘사의 찬미’ 등 굵직한 작품에 오르며 ‘믿고 보는 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 다음 달 6일 개막하는 ‘시라노’의 여주인공 ‘록산’에 캐스팅되며 2017년 앙상블로 데뷔한데 이어 7년 만의 주연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수연은 애니메이션 ‘모아나 2’ 그리고 뮤지컬 ‘시라노’로 올 연말 스크린과 무대를 오가며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김수연이 더빙에 참여한 ‘모아나 2’는 27일 극장 개봉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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