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육군 누르고 결승행…김지은 팀장 '눈물'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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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가 '강철부대W' 결승에 진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W'에서는 4강 토너먼트 생화학 무기 탈환전을 통해 결승 진출 부대가 결정됐다.
이에 맞선 특전사의 안전 기동이 통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 가운데 생화학 무기 탈환전 결과가 발표됐다.
결승 진출을 확정 지은 특전사가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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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특전사가 '강철부대W' 결승에 진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W'에서는 4강 토너먼트 생화학 무기 탈환전을 통해 결승 진출 부대가 결정됐다. 긴장감을 자아냈던 4강전에서 특전사가 육군을 제압했다.
특전사는 팀장 김지은이 긴장을 늦추지 않고 맹활약했다. 정유리, 양해주, 우희준 등 팀원들과도 소통하며 시간 단축 전략을 짰다. 60kg의 생화학 무기를 침투조가 들고 나오자마자, 김지은이 미리 정리해 둔 계획대로 지시했다. 팀장의 리더십에 MC들이 감탄했다.
특전사가 마지막까지 대항군에 맞서며 결승점에 도착했다. 속도보다는 안전에 중점을 둔 모습이었다. 미션 완료 후 정유리가 "총상 부담감이 컸다. 괜히 미안했다"라며 걱정했다. 김지은은 "포인트 맨이니까, 어쩔 수 없다. 후회하지 않는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앞서 육군은 스피드 작전을 선보였다. 이에 맞선 특전사의 안전 기동이 통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 가운데 생화학 무기 탈환전 결과가 발표됐다. 육군의 작전 완료 기록은 21분 12초였다. 특전사는 19분 19초를 기록했다.
총상 페널티가 발표됐다. 두 부대의 총상 차이는 단 두 발이었다. 특전사의 총상 개수는 7발이었다. 이에 최종 기록이 26분 19초로 바뀌었다. 육군의 총상 개수는 9발, 최종 기록은 30분 12초였다. 이로써 특전사가 최종 승리를 거뒀다.
결승 진출을 확정 지은 특전사가 눈물을 보였다. 모두가 울컥한 가운데 팀장 김지은 역시 뒤돌아서 눈물을 닦았다. 특전사는 "남은 결승, 안되면 어떻게 되게 하는지 저희가 보여드리겠다"라며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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