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아미산 훈련 중 비극…20세 육군 일병 끝내 숨져

김명상 2024. 11. 26. 19: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육군 일병이 강원도 홍천 아미산에서 대침투 종합훈련 중 사고를 당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군 당국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2시 30분경 강원도 홍천군 아미산 산길에서 통신 장비를 옮기던 A 일병(20)이 경사진 지형에서 굴러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A 일병은 통신망 개통을 위한 훈련 임무를 수행 중이었다.

사고 직후 응급처치가 이루어진 뒤 119 헬기를 통해 원주의 민간 대형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으나, 오후 6시 30분경 끝내 숨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침투 훈련 도중…군 당국 "경위 조사 중"
특전사 장병들의 훈련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없음.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육군 일병이 강원도 홍천 아미산에서 대침투 종합훈련 중 사고를 당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군 당국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2시 30분경 강원도 홍천군 아미산 산길에서 통신 장비를 옮기던 A 일병(20)이 경사진 지형에서 굴러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A 일병은 통신망 개통을 위한 훈련 임무를 수행 중이었다.

사고 직후 응급처치가 이루어진 뒤 119 헬기를 통해 원주의 민간 대형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으나, 오후 6시 30분경 끝내 숨졌다. 병원 이송 당시 A 일병은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훈련이 진행된 아미산은 험준한 산악 지형으로 이동과 작업이 매우 어려운 지역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군과 민간 수사기관이 협력해 사고 원인과 경위를 정밀히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명상 (terr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