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계열사 이니텍 매각 추진…사업 재편 속도
배진솔 기자 2024. 11. 26.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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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그룹이 금융·보안 솔루션 계열사인 코스닥 상장사 이니텍을 매각합니다.
오늘(26일) 업계에 따르면 KT그룹은 계열사인 이니텍 매각을 추진 중입니다.
KT는 이니텍 매각을 위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지난 18일 계약 조건을 협상하기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니텍의 시가총액은 750억원입니다. 경영권 프리미엄을 고려한 매각 규모는 최대 6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KT는 "현재 당사자 간 구체적인 거래 조건들은 협의 중에 있으며 기타 세부적인 사항은 진행과정 및 내부 일정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니텍 매각에는 실적 부진이 미친 영향도 있습니다. 2021년 2억원이던 영업적자는 2022년 25억원, 2023년 35억원으로 점차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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