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공개 연애 마침표' 이동휘 정호연 결별 "좋은 동료로 남겠다"

김규빈 기자 2024. 11. 26. 16: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예계 장수 커플'로 불렸던 배우 이동휘와 정호연이 9년 열애 끝에 결별했다.

26일 이동휘와 정호연 양측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헤어졌으며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이동휘와 정호연이 좋은 동료 사이로 돌아가기로 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2016년부터 열애를 이어왔던 두 사람은 공식 석상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 소속사 "좋은 동료로 남기로"
배우 이동휘, 정호연. 김규빈 기자
[서울경제]

'연예계 장수 커플'로 불렸던 배우 이동휘와 정호연이 9년 열애 끝에 결별했다.

26일 이동휘와 정호연 양측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헤어졌으며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 지난 2016년 교제를 인정한 뒤 8년 여 만의 결별이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이동휘와 정호연이 좋은 동료 사이로 돌아가기로 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2016년부터 열애를 이어왔던 두 사람은 공식 석상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특히 정호연이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통해 글로벌 스타가 된 이후에도 "(연인이) 나를 자랑스러워 하고 있다"고 언급하는 등 애정 표현을 숨기지 않았다.

이동휘 역시 지난 8월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미국 택시기사에게 "오징어 게임을 아느냐"며 극 중 여주인공 '새벽이'에 대해 "나의 여자친구이자 가장 친한 친구"라고 자랑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두 사람은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정호연은 지난 달 공개한 애플TV+ ‘디스클레이머’에서 ‘캐서린’(케이트 블란쳇)의 조수 ‘지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이동휘는 27일 연극 '타인의 삶' 개막과 다음 달 6일 tvN 예능 '핀란드 셋방살이' 출연을 앞두고 있다.

김규빈 기자 starbean@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