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뮤직 신임 대표이사에 신선정 씨

최주성 2024. 11. 26. 15: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신선정 제너럴 매니저(GM)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신 신임 대표는 2010년 하이브의 전신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해 방탄소년단의 탄생과 초기 성장에 기여했다.

2020년부터 4년간 빅히트뮤직을 이끈 신영재 전 대표는 국내와 일본 멀티 레이블 사업을 총괄하는 '하이브 뮤직그룹 APAC(asia-pacific)' 초대 대표 역할에 집중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선정 빅히트 뮤직 신임 대표이사 [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신선정 제너럴 매니저(GM)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신 신임 대표는 2010년 하이브의 전신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해 방탄소년단의 탄생과 초기 성장에 기여했다.

또한 하이브 T&D(Training&Development) 사업실 실장과 빅히트뮤직 GM을 역임하며 연습생 발탁과 신인 개발 시스템 고도화를 주도했다.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르세라핌 등이 하이브 T&D 프로그램을 거쳐 데뷔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신 대표는 2022년 음악매체 빌보드가 선정하는 40세 미만 젊은 리더 40인 명단 '빌보드 40 언더 40'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에는 음악 산업에 영향을 끼친 경영진을 선정하는 '빌보드 우먼 인 뮤직' 명단에 들었다.

신 대표는 레이블 운영 체계 안정화와 고도화, 신규 사업 확장에 앞장설 예정이다.

2020년부터 4년간 빅히트뮤직을 이끈 신영재 전 대표는 국내와 일본 멀티 레이블 사업을 총괄하는 '하이브 뮤직그룹 APAC(asia-pacific)' 초대 대표 역할에 집중한다.

현재 빅히트뮤직에는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이 소속돼 있다.

cj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