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 조기 종식 기대에 재건株 급등(종합)

이민영 2024. 11. 2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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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크라이나, G7 계기 만나 한국의 대우크라 지원 등 논의 (서울=연합뉴스) 한국과 우크라이나 외교장관이 2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피우지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회의를 계기로 만나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등 우크라이나 전쟁 동향과 한국의 대우크라이나 지원 등을 논의했다. 사진은 한-우크라이나 외교장관회담하는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장관. 2024.11.26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우크라이나 전쟁의 조기 종식을 추진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26일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 종목이 일제히 올랐다.

이날 대동은 전장 대비 7.02% 오른 1만1천1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23.08% 급등한 1만2천8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대동은 우크라이나에 진출해 트랙터 등 농기계 판매를 추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동금속은 전장 대비 16.76% 올랐으며 삼부토건(6.04%), TYM(3.27%), HD현대건설기계(7.64%) 등도 상승했다.

25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마이크 왈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지명자는 전날 이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이(우크라이나전쟁)를 책임 있게 끝내야 한다"며 "억지력과 평화를 회복하고, 이 확전에 대응하기보다는 앞질러 가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당선인이 우크라이나전쟁의 조기 종식에 의지를 갖고 있음을 시사하면서 종전 후 수혜가 기대되는 재건주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mylu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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