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리, 일본어 연기 어떻게 했나 “‘귀향’ 배우들에 SOS”(영복, 사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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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가 일본어 연기를 위해 '귀향' 배우들에게 도움을 청했다고 털어놨다.
배우 최리는 11월 26일 오후 진행된 KBS 2TV '영복, 사치코 : 드라마 스페셜 2024'(극본 고우진/연출 박단비)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일본인 사치코 역 연기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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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최리가 일본어 연기를 위해 '귀향' 배우들에게 도움을 청했다고 털어놨다.
배우 최리는 11월 26일 오후 진행된 KBS 2TV '영복, 사치코 : 드라마 스페셜 2024'(극본 고우진/연출 박단비)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일본인 사치코 역 연기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용감하고 멋진 여성이지만 내면에 아픈 서사가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해 그런 점들을 생각하면서 연기했다"고 운을 뗀 최리는 일본어 연기도 선보이게 됐다.
최리는 "부담이 없었다면 거짓말이지만 다행스럽게도 영화 ‘귀향’을 함께했던 배우 강하나, 정무성에 연락 드려서 '나 좀 도와줘' 하고 열심히 배웠다. 또 다른 분께 연락드려서 녹음하고 들어보기도 했다. 그리고 내가 했던 작품 중 가장 감독님을 많이 만났다. 감독님과 같이 고민하면서 찾아갔다"고 그간의 노력을 전했다.
이에 박단비 감독은 "사실 난 일본어를 하나도 못해 배우한테 기댔던 바가 크다"며 "사실 일본어를 잘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어느 정도만 하면 되고 중요한 건 감정이라 생각해 사치코가 느끼는 감정 위주로 배우랑 소통하려 했다. 근데 또 배우가 웃겨 보이면 안되니까 최리 배우와 자주 만나 많이 연습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되는 ‘영복, 사치코’는 한국 전쟁 발발 1년 전, 한 명의 남편을 두고 쟁탈전을 벌인 한국인 처 ‘영복’(강미나 분)과 일본인 처 ‘사치코(최리 분)’의 치열하고 애틋한 동행기를 담은 작품이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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