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서 교인 대규모 충돌 사태"…경찰 출동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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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도권 한 교회에서 교인 간 대규모 충돌 사태가 벌어져 경찰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26일 경기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2시쯤 성남시 분당구 A 교회에서 "교인끼리 폭행하는 사태가 벌어졌다"는 취지로 112 신고가 접수됐다.
다만 경찰의 신속한 대처로 비교적 빠르게 갈등 상황이 일단락되면서 추가적인 부상자는 나오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A 교회와 관련한 112 신고 역시 빈번하게 접수됐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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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스1) 김기현 기자 = 최근 수도권 한 교회에서 교인 간 대규모 충돌 사태가 벌어져 경찰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26일 경기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2시쯤 성남시 분당구 A 교회에서 "교인끼리 폭행하는 사태가 벌어졌다"는 취지로 112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대규모 충돌 가능성을 우려해 지구대는 물론, 경찰서 경력 다수를 동원해 곧바로 현장으로 출동했다.
당시 A 교회에선 수십 명이 대치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일부는 부상을 입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경찰의 신속한 대처로 비교적 빠르게 갈등 상황이 일단락되면서 추가적인 부상자는 나오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A 교회에선 전·현 교인들이 마찰을 빚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A 교회와 관련한 112 신고 역시 빈번하게 접수됐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부상자에게 고소 조치 등 향후 취할 수 있는 법적 절차를 안내한 후 상황을 마무리 지었다"고 설명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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