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나 "얼굴 한번 못 본 남편..5년 기다렸다" 순수함 표현 [영복, 사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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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미나가 얼굴 한 번 못 본 남편을 기다리게 됐다.
강미나는 "얼굴 한번 못 본 남편을 5년이나 기다려야 하는 역할이다. 극적으로 맞는 상황 속에서 영복의 순수함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다"라며 "감독님과도 이야기를 많이 한게 영복의 앳되고 순수한 마음이었다. 거칠고 투박한 모습이라도, 그런 모습도 영복의 모습이라고 생각하고 표현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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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4'의 세 번째 단막극 '영복, 사치코'(연출 박단비·극본 고우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영복, 사치코'는 한국전쟁 발발 1년 전 한 명의 남편을 두고 쟁탈전을 벌인 한국인 아내 영복과 일본인 아내 사치코, 결코 가까워질 수 없는 두 여인의 치열하고 애틋한 동행기를 그린 작품이다.
강미나(영복 역), 최리(사치코 역), 하준(임서림 역)이 '영복, 사치코'에서 해방과 6.25 전쟁 등 격변기를 겪은 인물들의 아픔과 상처를 섬세한 연기로 그려냈다. 특히 한 남자를 차지하기 위한 연적 관계에 놓인 강미나와 최리는 치열한 대립 과정을 비롯해 국경을 뛰어넘는 위대한 인류애와 우정으로 진한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강미나는 "얼굴 한번 못 본 남편을 5년이나 기다려야 하는 역할이다. 극적으로 맞는 상황 속에서 영복의 순수함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다"라며 "감독님과도 이야기를 많이 한게 영복의 앳되고 순수한 마음이었다. 거칠고 투박한 모습이라도, 그런 모습도 영복의 모습이라고 생각하고 표현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강미나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을 보여준다. 사실 부담이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올 여름 진짜 더웠는데 원래 조금 메이크업하기로 했는데 너무 더워서 선크림만 바르고 했다"라고 전해 기대를 모았다.
'KBS 드라마 스페셜 2024'의 세 번째 단막극 '영복, 사치코'는 26일 밤 10시 45분 방송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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