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에 심각한 피해" 민희진, 하이브 임직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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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뉴진스 등에게 심각한 피해를 줬다"며 하이브 임직원들을 경찰에 고발했다.
민 전 대표 측은 고발장에서 "이들은 하이브의 셰어드 서비스 PR 조직 소속으로 어도어로부터 수수료를 받으며 뉴진스를 홍보해야 할 업무상 지위에 있었음에도 그 책무를 다하기는커녕 그 성과를 축소하는 등 어도어와 뉴진스에 심각한 피해를 야기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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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뉴진스 등에게 심각한 피해를 줬다"며 하이브 임직원들을 경찰에 고발했다.
민 전 대표 측은 지난 25일 박태희 하이브 최고홍보책임자와 조성훈 홍보실장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서울 용산경찰서에 고발했다고 26일 밝혔다.
민 전 대표 측은 고발장에서 "이들은 하이브의 셰어드 서비스 PR 조직 소속으로 어도어로부터 수수료를 받으며 뉴진스를 홍보해야 할 업무상 지위에 있었음에도 그 책무를 다하기는커녕 그 성과를 축소하는 등 어도어와 뉴진스에 심각한 피해를 야기했다"고 주장했다.
어도어 사태는 올해 4월부터 촉발됐다. 뉴진스가 지난 13일 소속사인 어도어에 사실상 '최후통첩'에 해당하는 내용증명을 보내고, 민 전 대표가 지난 20일 어도어를 떠나면서 변곡점을 맞았다.
가요계에서는 뉴진스가 오는 28일 이후 법원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등을 내고 소속사와 결별 수순을 밟을 것이라는 전망이 전해진다. 오는 28일은 어도어가 뉴진스의 내용증명을 수령한 지 14일이 지난 시점이다.
#하이브 #뉴진스 #민희진 #어도어
kyu0705@fnnews.com 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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